글 수 19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41   2012-02-10
55 [찬양] 주님 계신 곳
명현수
845   2010-09-15
주님 계신 곳 주님 계신 곳 거룩한 지성소 그 휘장을 넘어 내가 나아갑니다 신령과 진정 내 온맘 다하여 주님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예배 주의 영이 있는 곳 묶였던 영혼들 자유케 되리 예배 주의 임재 있는 곳 죽었던 영혼들 살아나게 되리 주님 계신 곳 거...  
54 9월 13일 떡 있습니다.
이상윤
711   2010-09-13
허재원 형제님이 이쁜 딸 순산으로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모임에 떡을 돌립니다. 앞으로 이쁘게 잘 자라도록 더욱 기도해 주세요^^  
53 오늘 저녁 떡 있습니다. 1
이상윤
784   2010-09-06
얼마전 기도했던 황상호형제님(아내 이은민)의 암 수술이 잘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은민 자매님께서 오늘 떡으로 모임을 섬기시겠답니다. 서로서로 기도하고 섬기는 우리 모임, 충무로 모임, 저녁 식사 많이 드시지 말고 와서 떡 맛있게 드세요^^ 남지 않도록....  
52 요일별 직장인 표정 사진 '화제ㅋㅋㅋ 1 file
이상윤
3746   2010-09-02
 
51 삼일교회 새벽 기도회 안내 3
이상윤
918   2010-09-02
4.제 14차 새생명 기도회 ●주제 : 무릎의 사람 ●기간 : 2010년 9월 6일(월)~10일(금) ●장소 : B관 ●시간 : 새벽 5시30분에 1회 드림 ●강사 •월: 김 길 목사(명신교회 담임) --->증언이란 책 쓰신분 (전미경자매가 읽고 금식에 참여했다고함) •화: 이 준 장로(...  
50 기도의 결실을 맺는 가을이 되기를... 1
샘그루아빠
752   2010-09-01
흔히들 기도가 보이지 않는다고 ... 그래서 작은기도는 이뤄져도 안이뤄져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기 쉽고 큰 기도제목은 어차피 이뤄지기 힘들거라고 생각하기 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이뤄진 기도인데 이뤄진지도 모르고 있기도 하고... 하지만...기도는 보...  
49 임종순 자매님 시모별세 1
이상윤
997   2010-07-26
임종순 자매님의 시어머니께서 하나님의 부름심을 받으셨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함께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오늘 모임 끝나고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빈소 : 강남성모병원 10호, 발인 : 7월 28일 자매님 장례절차 중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길 ...  
48 믿음의 나그네
진창배
739   2010-07-24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히11:13)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이 아니라 천국 소속이다. 이 땅에서 우리는 이방인이요 나그네일 뿐이다. 이것을 ...  
47 예수님께서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 길
진창배
882   2010-07-21
그 길은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며 몸이 찢기며 닦아놓은 길이다 목숨을 내어던져 새롭게 열어놓은 생명의 길이다 그 길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예수님의 피로 씻어 깨끗하게 되었음을 확신하며 정결한 삶과 진실된 마음가짐으로 나아가야한다 다시 죄...  
46 once, perfect, forever
진창배
761   2010-07-14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  
45 충무로 모임 장소 및 약도 공지할께요
병일
1089   2010-07-12
7월 17일(토) 10시 40분 집합 : 난지캠핑장 매표소 정문 앞 휴대용 돗자리 있으신 분은 지참해 오시면 고맙겠습니다. HOME > 찾아오시는 길 http://www.nanjicamping.co.kr/Introduce/location.asp  
44 우리 모두는 미완성의 존재 1
진창배
683   2010-07-09
"그가 무지하고 미혹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길 수 있는 것은 자신도 연약에 싸여 있기 때문입니다." (히5:2) 나자신이 연약한 사람이기 때문에 약한 사람들을 용납하여야 합니다.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  
43 제자도에 있어서 실패하는 지름길 칠거지악??? 2
주찬양
669   2010-07-08
지난 6/4 조선일보에는 "거지되는 지름길 七거지惡!"이라는 제목의 재테크 기사가 났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03/2010060302585.html 이것을 '제자도에 있어서 실패하는 지름길 七去之惡'으로 재구성해보았습니다. 1. 다다익...  
42 명가(名家)를 세워라 1
진창배
666   2010-07-05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집에서 아들로서 충성하셨습니다. 우리가 소망에 대한 확신과 긍지를 굳게 잡으면 우리는 곧 그분의 가족입니다.(히3:6 우리말성경) 옛날에는 문과 무과에 급제하여 나라에 충성하거나 學行 혹은 孝行으로 칭찬을 받는 사람들...  
41 레갑사람들 1
샘그루아빠
817   2010-06-29
오늘 아침에 큐티를 하면서 저는 처음(아마도..)들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레갑사람들" 좀더 알아보았더니 이들은 모세의 장인 이드로의 후손이고 겐족속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이었습니다. 선조의 명령을 지켜왔던 사람들...저들에게 두가지 규칙이 있었는데 ...  
40 내 주여 뜻대로
진창배
1625   2010-06-23
내 주여 뜻대로(찬송가 549장) 내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몸과 영혼을 다주께 드리니 이세상 고락간 주인도 하시고 날주관 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주관하셔서 뜻대...  
39 아버지의 마음 1
샘그루아빠
634   2010-06-14
첫아이가네다섯 살 때 일입니다. 집 앞 완구점에 소방차 모형이 전시되었습니다 사이렌이 울리고 사다리도 자동으로 올라가서 정말 신기했지요. 아들 녀석은 완구점을 지날 때마다 소방차를 사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4만 원이나 하는 장...  
38 결혼식장에서 양가 친지들이 중앙통로를 두고 양쪽에 앉는 이유를 아시나요?
진창배
1083   2010-06-10
명동모임에서 모이는 4지구 "결혼 및 가정생활 세미나" 첫시간에 참석하였는데, 결혼식의 성경적 의미에 대하여 많이 배우고 깨닫는,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결혼식장에서 양가 가족이 중앙통로를 두고 양쪽에 앉는 이유는 그것이 성경에서 언약을 맺을 ...  
37 태국에서 보내드리는 6월의 편지 4
구냥
956   2010-06-04
태국에서 보내드리는 6월의 기도편지입니다. ­사랑하는 BBB 형제님, 자매님, 구선영입니다. 모두들 평안하시죠? 주 안에서 날마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태국에 온지 벌써 3달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언어학교에 다니고 선교...  
36 찬양 소개
진창배
749   2010-05-14
부르신 곳에서 - 김준영 작사 송은정 작곡 1.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2. 사랑과 진리의 한 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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