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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서적 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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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1941 | | 201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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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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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 465 | | 201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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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하는 길에 전철안에서 모처럼 말씀암송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암송 구절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암송하면서 현재 내 삶에서 적용과 내 모습을 돌아보며 고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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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참여해 봅시다! - 1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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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718 | | 201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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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란 무엇인가? 하나의 문장으로 댓글을 달아 봅시다. 재미있고 유익할 거에요. 참예배에 대한 생각이 확산되고 깊어질 거에요. 마감기간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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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공감 되는 사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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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484 | | 2011-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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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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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4835 | | 2011-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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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죄송하고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들 만나서 기쁘고 즐거웠는데... 짧은 만남이었지만..... 있는 동안의 설레임과 기쁨을 가슴에 가득 안고 떠납니다. 이젠....떠나야 할 것 같아서요... 올 여름만 해도 정말 행복했었는데.... 미움과, 행복했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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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예배를 마치며....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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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경 | 684 | | 2011-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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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방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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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705 | | 201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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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방 만들어 주셔서 감사. 수고 근데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들어가지건 의도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점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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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월 18일 황미경순장님 파송예배 특송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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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 738 | | 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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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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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 612 | | 201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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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 전도는 항상 두려움과 기대가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성령충만 하지 못할때는 전도현장을 피하고 싶기도 하고 참여 하면서도 왠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금요일 부터 기도를 충분히 하고 노방 전도에 참여해야 하는데... 하는 마음과 병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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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큐티한거 짧게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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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 605 | | 201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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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0:29~34 맹인 두 사람이 소리질러 지나가는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잠잠하라 말렸지만 그들은 더욱 소리질렀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돌아보십니다. 절박하게 예수님을 찾는 부르짖음에 주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만나주시고 고쳐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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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모임 간식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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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원 | 821 | | 2011-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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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 첫생일 감사 떡 준비했습니다. 오셔서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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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가 벌써 첫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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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원 | 958 | | 201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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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비 입금계좌 우리 1002-144-69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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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797 |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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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회비들을 아직 안내셔서 그런가 수련회에 대한 마음들이 별로 안보이는거 같아요. 이번주부터 빡세게 수련회비 한번 내시죠? 회비는 입금하셔도 되고 당일날 주셔도 됩니다. 가능한 가기전에 다 내시면 편리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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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의 큰별 하용조 목사님 별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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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3503 | | 2011-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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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문화]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가 2일 오전 8시4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향년 65세로 별세했다. 지난 1일 새벽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하 목사는 1946년 평남 진남포 출생으로 건국대와 장로회신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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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요망!!!(안철수 연구소에서 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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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893 | | 2011-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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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1)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명칭이 붙은 첨무물 "올림픽 성화"를 click하는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Computer Hard Disk C의 데이터 전부가 타버린답니다. 이 첨부물이 들어오는데, 대개가 여러분들의 Email contact list애 있는 사람 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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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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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용 | 793 | | 20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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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국 시골마을에 허약한 사람이 한명 살고 있었답니다. 그는 몸이 너무 허약해서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합니다. 몸이 튼튼해질 수 있도록...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집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이 사람은 매일마다 집앞에 있는 큰돌을 밀고 또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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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찬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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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 730 | | 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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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 전도 가운데 은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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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 1098 | | 2011-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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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토요일 아침 9시 30분 까지 서울대 병원 로비에 모이는 것은 결코 싶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전도 하기에 너무 이른 시간아닌가?? 토욜 좀 더 자고 싶은데 출근 하는 날 하고 똑 같이 일어 나야 하다니... 더구나 비도 내리는데 왠 만하면 안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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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소개 - "내 삶 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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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1233 | | 201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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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드리리 words & music by 박은미 소망없는 내 삶에 새생명 허락하신 날향한 주님의 은혜 놀라운 주님의 사랑 삶의 문제 힘겨워 눈물만 드릴 때도 날 안아주시는 주님 한없는 주님의 사랑 나 찬양하네 나의 믿음 주께 드려 나의 삶이 주를 향해 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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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전문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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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수 | 4317 | | 2011-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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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에 다녀온 타지키스탄에 계신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께서 어제 전화가 왔습니다. 현지에서 비즈니스 사역을 하시기 위해 이번에 다른 선생님과 '치킨집'을 해보고자 하신다고요. 의뢰하신 내용은, 1. 닭을 맛있게 튀기는 법. 2. 소스 제조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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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겨자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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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령 | 1043 | | 201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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