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
효성이에게 복음 전하기 프로젝트
3
|
박의정 | 360 | | 2010-10-16 | 2011-05-11 10:49 |
어제 친구 효성이를 몇 년만에 만났습니다 호주에서 돌아온 줄도 모르고 있다가..며칠 전 메신져 상에 로그온 되어 있는 효성이에게 문득 말이 걸고 싶어졌습니다. 돌아와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더라구요 친구란 것이 세월을 뛰어넘어..여전히 반갑고 좋고 하...
|
35 |
참 과부를 존대하라
|
황선익 | 359 | | 2011-01-31 | 2011-01-31 15:57 |
어제 주일 목사님을 통해 디모데전서 5장 말씀이 계속 저의 심령을 떠나지 않고 있어 잠깐 나누고자 합니다. 설교제목은 "참 과부를 존대하라" 이 말씀을 통해 목사님께서는 교회와 복음의 본질을 말씀하셨습니다. 깊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교회란 세상을 변...
|
34 |
지각이지만 늦게나마 도장찍고 갑니다!
3
|
황선익 | 355 | | 2010-02-05 | 2011-05-11 10:49 |
은혜의 주말...주님과 동행하시는 주말 되십시요!
|
33 |
하나님의 영광
3
|
노성원 | 352 | | 2010-12-21 | 2011-05-11 10:49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요11:40) 제게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는 제 삶, 제가 앞으로 이 땅에서 살아갈 그 삶보다 훨씬 더 크고 깊기에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밖에는 제게 살아 갈 방법이 ...
|
32 |
다음세대를 세우라
1
|
김남조 | 351 | | 2011-03-10 | 2011-05-11 10:49 |
"너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고 그를 담대하게 하며 그를 강하게 하라 그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건너가서 네가 볼 땅을 그들이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신3:28) 모세의 위대함은 여러가지 있으나, 그의 뒤를 이를 리더를 세운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일의 성공에 ...
|
31 |
선봉이 되어..
|
김인숙 | 346 | | 2011-03-09 | 2011-03-09 10:00 |
약속의 땅을 얻은 후 르우벤 자손, 갓 자손, 므낫세 반지파는 땅을 분배받아 기업이 얻게 되었습니다.. 그 지파의 군인들은 무장하고 이스라엘자손의 선봉이 되어 건너하라고 하십니다. 처자와 육축이 먼저 분배받은 땅에서 안식을 누리는 대신에 그들의 군인...
|
30 |
삶으로 드리는 예배(10.21)
3
|
황선익 | 333 | | 2010-10-22 | 2011-05-11 10:49 |
어제 순장 모임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시각이 밤 11시.. 아내는 피곤에 지쳐 갓 태어난 신생아에게 팔베게를 해주고 자고 있고 연수, 예지도 한참 꿈나라... 주방을 보니 설겆이 거리가 수북이 쌓여 있고...산후 도우미 아주머니도 가시고 자고 있는 아내 얼굴...
|
29 |
뜻을 정하여...
1
|
황선익 | 330 | | 2011-01-04 | 2011-05-11 10:49 |
바벨론 황실의 음식과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뜻을 정한 다니엘의 믿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거룩함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거룩함은 구별됨입니다. 세상과의 구별됨, 죄로부터의 분리,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참 기쁨입니다. 은연중에 튀어나오는 직...
|
28 |
꿈을 인하여 마음이 번민하다.
1
|
김인숙 | 327 | | 2011-01-06 | 2011-05-11 10:49 |
1.느부갓네살이 위에 있은 지 이년에 꿈을 그로 인하여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13. 왕이 명령이 내리매 박사들은 죽게 되었고 다니엘과 그 동무도 죽이려고 찾았더라 느부갓네살은 꿈에 대한 번민으로 술사들에게 꿈을 해석하라고 한다, 꿈의 ...
|
27 |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
4
|
박의정 | 326 | | 2010-10-18 | 2011-05-11 10:49 |
대놓고는 못합니다. 은근히 돌려서 상대방을 낮춥니다. 아무도 모르게..ㅡㅡ;; 이것이 내가 높아지는 길이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높아져 있는 것은 나의 교만함 뿐입니다. 이미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은 양심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의정아~~ 나는 다보이는...
|
26 |
다니엘을 부르다...
1
|
김인숙 | 325 | | 2011-01-19 | 2011-05-11 10:49 |
12. 왕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의 마음이 민첩하고 지식이 총명이 있어 능히 꿈을 해석하며 은밀한 말을 밝히며 의문을 파할 수 있었음이라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그리하시면 그가 그 해석을 알려드리리이다. 왕이 벽의 글씨로 인하여 번민하고 있을 ...
|
25 |
오직 믿음으로
1
|
황선익 | 320 | | 2011-03-07 | 2011-05-11 10:49 |
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이번 한주간 성령님과 동행하며 순간순간 내 안에 계신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며 그분과 호흡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 주님...직장안에서 예비된 전도대상자를 만나게 하시고, 담대히 기쁨으로 복음을 전...
|
24 |
삶으로 드리는 예배(10.14)
|
황선익 | 319 | | 2010-10-14 | 2010-10-14 19:03 |
회사 구내 식당에서 같은 국의 박 모 자매를 만났습니다. 식사 중 대화를 통해 박 자매의 시부모님이 독실하신 크리스챤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남편이 교회에 나가면 자신도 나갈 용의가 있다고 하는데, 남편 분이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것이 걸렸습니다. 거처...
|
23 |
사자 굴에서 구원 받은 다니엘
1
|
김인숙 | 312 | | 2011-01-24 | 2011-05-11 10:49 |
16. 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
|
22 |
성령의 기도
1
|
황선익 | 306 | | 2011-02-28 | 2011-05-11 10:49 |
나 자신을 세우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의지하는 것 뿐임을 고백합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순간 순간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승리하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낼 직장선교대회에서 모두 모두 뵙겠습니다! 샬롬~
|
21 |
불가운데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
|
김인숙 | 304 | | 2011-01-13 | 2011-01-13 09:11 |
풀무불과 같은 고통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와 결단으로 신앙을 지킬때 함께 동행하며 보호하시며 구원하시는 하나님~ 불시련의 과정을 통과하고 나면 더욱 높이시는 하나님~ 이를 통해 이방인의 왕까지도 구원의 하나님이...
|
20 |
느부갓네살 왕이 조서를 내리다.
1
|
김인숙 | 303 | | 2011-01-14 | 2011-05-11 10:49 |
느부갓네살 왕에게 기적과 이사를 보임으로 온 천하의 하나님됨의 권능을 나타내었다. 느부갓네살왕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알게 하기를 즐겨 했다. 나에게도 행하신 놀라운 구원의 하나님을 생각만 해도 기쁨을 이기지 못해 즐거이 전...
|
19 |
출석^^
5
|
북카페 | 302 | | 2010-02-05 | 2011-05-11 10:49 |
살짝 보고 조용히 나가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그게 아니네요.. 이 중압감^^ 피할 수 없는 살벌함... 근데 뭐랄까 .. 키보드를 타다닥 두드리니 후련함과 평안함이 커다란 파도처럼 철썩~~~ 하여, ... ... 출석체크 합니다!!!
|
18 |
계획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
1
|
황선익 | 300 | | 2010-12-22 | 2011-05-11 10:49 |
- 하나님께서는 베들레헴이라는 작은 마을의 한 마굿간에서 독생자 그리스도가 태어나게 하셨고, 아기 예수님을 출생직후 애굽으로 피난의 길을 떠나게 하셨고 (예수님은 태어나실 때부터 고난의 길을 가셨습니다), 헤롯 왕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는 예루살렘이...
|
17 |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2
|
김인숙 | 299 | | 2011-01-12 | 2011-05-11 10:49 |
13.느부갓네살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 오라 명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 온지라..... 18.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시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
|
목요 순장 모임에서도 ...뵙겠습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