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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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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 | 1026 | | 2010-01-26 |
참여자: 김재권, 김창일 김창일 집사님은 회사에서 사이가 멀어졌던 동료와 화해하셨습니다. 화해 후에는 일도 잘되어 보험계약도 있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신것 같습니다. 집사님의 어머님께서 백내장 수술을 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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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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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유승열) | 1013 | | 2013-01-08 |
갈렙 - 순종의 사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라는 말씀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삶에서 주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의 모습으로 살아가지 못할 때가 많음을 경험합니다. 성경에서 순종의 사람이라고 평가하는 한 사람을 살펴보며, 나도 또한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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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의 q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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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1003 | | 2011-08-16 |
이게 안 보여?(마16:1~12) 다 보여주었습니다.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어서 안보여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더 보여줘 봤자 분별할 줄 모르고 못 보기 때문에 안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보여주신다면 믿겠습니다. 가 아니라 보여주면 그 다음에 믿을지 말지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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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돔에 대한 특이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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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유승열) | 981 | | 2012-12-27 |
에돔에 대한 특이한 예언(렘 49:17-18) 구약 이스라엘 주변 나라는 아람, 모압, 암몬, 에돔, 블레셋, 레바논, 애굽 등이 있는데, 그 중에 예레미야 49:17-18에서는 에돔에 대한 예언이 나옵니다. 에돔이 놀라운 것이 되리니 그리로 지나는 자마다 놀라며 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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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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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974 |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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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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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Piano | 970 | | 2011-06-07 |
원주점 윤준식입니다. ^^ 원래 집은 서울인데 원주로 발령이 나서 ㅎㅎ 현재 김창일 순장님과 함께 하고 있고요, 김창일 순장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진솔한 영적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매주 되었으면 합니다. ^^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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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對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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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941 | | 2009-12-22 |
2009.12/4(금) 고교동창 경선이를 전도하기 위해 강릉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다가 식당주인 아줌아가 안동하회마을에서 온 쌀이라고 권유하기에 한 가마니 사겠다고 승낙한후 집으로 전화했으나 妻로 부터 거절받다. 2009.12/5(토) 낮에 홀로된 동생 실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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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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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 924 | | 2009-12-24 |
사랑하는 창일, 재권, 기석 형제님! 많이 바쁘고 부침이 많았던 한 해를 보내느라 고생많으셨지요??? 저도 올 한해가 외적으로 유난히 힘들었던 해였습니다. 직장에서의 불안정한 모습, 가정에서의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 사역에 온전히 드려지지 못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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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상의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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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 920 | | 2009-11-30 |
이 글은 저희 부서에서 10개월 동안 청년인턴으로 근무하던 형제가 최근(약 1달전)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감격가운데 살다가 인턴기간이 끝나 회사를 떠나면서 신우회에 보낸 편지 내용입니다. 청년의 이름은 강재현 입니다. 2009년 2월에 경희대 경영학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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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끄집어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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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904 | | 2011-10-05 |
지금은 주님 곁으로 떠난 내 친구 고든 브라운빌 목사는 허락도 없이 이웃의 차를 몰고 나갔던 철없던 시절 이야기를 하곤 했다. 한번은 이웃의 차를 몰고 나갔다가 도난을 당했다. 이웃은 고든을 철창에 집어넣었고, 출장 중에 이 소식을 들은 고든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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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의 q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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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883 | | 2011-08-16 |
개 무시(마15:21~28) 1미터의 폭설이 오던 2월 어느 날 출근길에 무언가에 쫒기던 고라니가 차를 피해 옆 길로 가다가 그만 눈 속에 갇혀 버렸습니다. 작은 개 두 마리가 그 뒤를 쫒아왔고 고라니가 그 개에게 물어 뜯기려는 순간에 내가 소리 지르며 고라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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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을 죽이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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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유승열) | 877 | | 2013-01-22 |
가인을 죽이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누구일까?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 두려워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창4:14) 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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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世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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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871 |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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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모임 및 1월 10~11일 Retreat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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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 | 853 | | 2010-01-12 |
1월 5일 참여자: 진기순, 김재권, 김창일 1월 10일~11일 retreat 참여자: 김재권가정, 김창일가정, 박남열가정, + 두가정 (어른 8명, 중고등5명, 초등이하 3명) 원주 오크밸리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기대했던 남기석형제님은 바빠서 참여를 못했고, 김창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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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미안해 ~ 경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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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844 | | 2009-12-06 |
안녕, a ! 일요일 아침 9시. 무척 매서운 날씨야. 어제(토)는 비가와서 운동을 못나갔는데 오늘은 춥긴 하지만 날씨가 쾌청하니 오랜만에 물도 떠올겸 자전거를 타고 종합운동장으로 나갔다. 40~50분 자전거를 타는 것도 하체운동뿐 아니라 심폐운동이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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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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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843 | | 2011-09-04 |
반짝반짝 성령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떨어지는 분들과 2박3일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지난주 교육출장부터 시작하여 일주일 자리를 비운 끝에 돌아온 일상은 가히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산적해놓은 일꺼리들로 호흡이 어려울 정도이지만 천천히 그리고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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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0일 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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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 | 830 | | 2009-11-16 |
참여자: 남기석, 김재권, 김창일 11월 3일은 제가 바빠서 참여하지 못했고 김제성형제님이 오셨습니다. 그날 후기는 김창일형제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남기석형제님께서 말씀공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김창일형제님이 스리랑카에서 온 어려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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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7일 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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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 | 806 | | 2009-11-18 |
참여자: 남기석, 김재권, 김창일 남기석형제님은 신용정보회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고 계시며 좀 바쁘십니다. 가정예배를 꾸준히 드리고 계십니다. 남형제님 가정을 축복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남형제님이 해결해야 할 채무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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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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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788 | |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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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양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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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유승열) | 785 | | 2013-05-14 |
선한 양심에 대해 생각해 보기 성경은 여러 차례 믿음과 함께 선한 양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믿음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 성경에서는 양심에 대해서도 많이 말씀하십니다. 사도 바울도 사도행전 24:16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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