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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간 은혜의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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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615 | | 2010-02-12 | 2011-05-11 10:38 |
오고 가는 길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십시요. 특별히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주님을 소개하고 복음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실로암 연못에서 세상을 보게된 소경된 자처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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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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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701 | | 2010-01-26 | 2011-05-11 10:38 |
어제는 모임 파송식도 있고 해서 모임이 좀 늦게 끝났고 집에 돌아가서 아직 자지 않는 아이들 재우고 나니, 11시 30분 정도 되었습니다. 다음 날 새벽 경건의시간을 위해 바로 취침에 들어가야 하지만 하루 종일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아내의 이야기 봇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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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모임 스켓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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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 961 | | 2010-01-26 | 2011-05-11 10:38 |
오늘 종각모임 사회자입니다. 순서를 생각하며 메세지를 전해주실 전병일순장님께 메일을 보냈습니다. 순장님 잘 지내시지요? 메세지는 8시 55분부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일산모임으로 파송가는 지체들의 파송식을 어떻게 진행할까 생각하다가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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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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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 | 633 | | 2010-01-23 | 2011-05-11 10:38 |
퀴즈라고 하기에 답글을 달았는데 (혹시 선물이 있을까 하는 사심에) 내 이름이 '달란트'라고 쓰여 있다. 엥? 가입할 때 닉네임을 정하라고 해서 써넣었던 기억은 있는데... 갑자기, 글을 써도 실명이 안뜨는지 확인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 글을 쓴다.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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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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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준 | 2171 | | 2010-01-22 | 2011-05-11 10:38 |
오시는 분들 그냥 나가시니깐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퀴즈하나 냅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중 이름이 두개인 사람을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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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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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득 | 2687 | | 2009-12-31 | 2009-12-31 11:18 |
주님의 임재, 우리의 우선순위 어떤 교인이든지 자신이 무슨 경험을 했든지에 관계 없이,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어려움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 주님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라. 다른 일들은 지나가게 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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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BBB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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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호 | 2045 | | 2009-12-22 | 2011-05-11 10:38 |
하나님, 이 땅에 이렇게 아름다운 가정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들의 찬양과 감사를 기뻐 받으시길 원합니다. 어제 [가족초청 송년모임]에 참석하기 전 아내는 용훈이와의 긴 하루일과에 다소 지쳐있었습니다. 마음이 우울하고 기분이 많이 다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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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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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2399 | | 2009-12-15 | 2011-05-11 10:38 |
영적리더는 기도하는 자임을 히스기야를 통해 보게하셨습니다. 영적리더 한사람의 눈물의 기도가 유대민족을 살게 하였고, 전에 없는 예배의 회복과 기쁨을 누리게 하셨음을 보았습니다. "끊임없이, 쉼없이, 호흡하는 기도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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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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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호 | 506 | | 2009-12-07 | 2011-05-11 10:38 |
Boston Revival 김종필 선교사님의 고백이다. " 하나님, 이제는 정말 주님이 명령하는 대로 순종하겠습니다. 내가 이해되지 않아도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서고, 앉으라면 앉고, 일어서라면 일어서겠습니다. 자라면 자고, 깨라면 깨겠습니다. 먹으라면 먹고, 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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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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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517 | | 2009-12-02 | 2009-12-02 09:41 |
샬롬~사랑하는 지체들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지난 모임 때 로고스와 쉐마의 차이를 최은선 순장님을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오늘 주신 로고스 가운데 제 쉐마는 이렇습니다(맞게 이해 했나요?ㅎ) 2절과 14절 제사장 여호야다에 대한 말씀이 거듭되는 것을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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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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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611 | | 2009-11-11 | 2009-11-11 13:18 |
조금 여유가 생겨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감사..감사.. 새벽 출근 새벽퇴근이 거의 열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속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저의 두 손과 두 발을 모두 묶어 두시는 주님의 계획을.. 주님의 선하심을 기대하고 믿으며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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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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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 541 | | 2009-11-10 | 2011-05-11 10:38 |
하나의 씨앗이 떨어져 그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습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 하나의 씨앗에서 얼마의 열매가 열릴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지요. 오직 하나님만 알고 계실뿐입니다. 물과 비료는 사람이 줄지라도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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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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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 661 | | 2009-11-09 | 2011-05-11 10:38 |
여러분들은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그 모든것의 주권이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믿는지요. 내가 처한 지금의 환경, 지금의 직장, 지금의 가정 그 모든것에 임하는 하나님의 섭리 하심을 믿는지요. 정말 그것을 믿는다면 우린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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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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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corp | 542 | | 2009-11-03 | 2011-05-11 10:38 |
어제 모임에 출석을 못했습니다....*^^* 모두들 뵙고싶었는데..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건강하세요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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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의정이의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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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 | 489 | | 2009-11-03 | 2011-05-11 10:38 |
이런 좋은 구석이 있었다니요..게으른 저는 이제서야 알고 들어왔답니다. 가을 단풍 위에 하얀 눈꽃 맞은 나무가 오늘 신문 한켠을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가을에 이른 눈처럼 겨울은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이 추위는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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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플루와 관련된 집안 얘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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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득 | 526 | | 2009-11-03 | 2011-05-11 10:38 |
아이들이 기숙하는 학교에 신종플루 확진자가 생겨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날, 컴퓨터 비밀번호를 바꿨습니다. 아이들에게 알려진 "여름방학"에서 "신종플루"로. 그런데 어제 아침에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제 아내가 아연실색했습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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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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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 534 | | 2009-11-03 | 2011-05-11 10:38 |
"나, 아빠랑 독수리 오형제 놀이 좀 하고싶다~~ *^^*" "나, 아빠랑 자전거타러 공원에 놀러가고 싶다~~ *^^*" 토요일 아침이면, 다섯살짜리 용훈이가 애처로운 눈으로 아빠를 쳐다보며 하는 말입니다. "용훈아, 아빠 BBB 가는 날이야!" "용훈아, 저녁에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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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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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 | 2821 | | 2009-11-03 | 2011-05-11 10:38 |
살롬~~ 카페가입후 인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카페에 들어 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묵상 중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국고성 등 성을 견고히 20년간 지었습니다. 저의 성은 어떤가 묵상해 보았습니다. 날마다의 영의 양식인 국고성은 든든한가? 세상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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