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8
번호
제목
글쓴이
18 명절 기간 은혜의 시간 되십시요 1
황선익
615   2010-02-12 2011-05-11 10:38
오고 가는 길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십시요. 특별히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주님을 소개하고 복음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실로암 연못에서 세상을 보게된 소경된 자처럼...! 샬롬~  
17 자유하라.... 1
황선익
701   2010-01-26 2011-05-11 10:38
어제는 모임 파송식도 있고 해서 모임이 좀 늦게 끝났고 집에 돌아가서 아직 자지 않는 아이들 재우고 나니, 11시 30분 정도 되었습니다. 다음 날 새벽 경건의시간을 위해 바로 취침에 들어가야 하지만 하루 종일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아내의 이야기 봇다리를...  
16 월요모임 스켓치 3
김진호
961   2010-01-26 2011-05-11 10:38
오늘 종각모임 사회자입니다. 순서를 생각하며 메세지를 전해주실 전병일순장님께 메일을 보냈습니다. 순장님 잘 지내시지요? 메세지는 8시 55분부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일산모임으로 파송가는 지체들의 파송식을 어떻게 진행할까 생각하다가 뭔가 ...  
15 달란트? 3
달란트
633   2010-01-23 2011-05-11 10:38
퀴즈라고 하기에 답글을 달았는데 (혹시 선물이 있을까 하는 사심에) 내 이름이 '달란트'라고 쓰여 있다. 엥? 가입할 때 닉네임을 정하라고 해서 써넣었던 기억은 있는데... 갑자기, 글을 써도 실명이 안뜨는지 확인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 글을 쓴다. (궁금...  
14 퀴즈 하나 5
정광준
2171   2010-01-22 2011-05-11 10:38
오시는 분들 그냥 나가시니깐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퀴즈하나 냅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중 이름이 두개인 사람을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세요.  
13 새해에는 -----
백종득
2687   2009-12-31 2009-12-31 11:18
주님의 임재, 우리의 우선순위 어떤 교인이든지 자신이 무슨 경험을 했든지에 관계 없이,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어려움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 주님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라. 다른 일들은 지나가게 놔 ...  
12 아름다운 BBB 가족들 2
장석호
2045   2009-12-22 2011-05-11 10:38
하나님, 이 땅에 이렇게 아름다운 가정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들의 찬양과 감사를 기뻐 받으시길 원합니다. 어제 [가족초청 송년모임]에 참석하기 전 아내는 용훈이와의 긴 하루일과에 다소 지쳐있었습니다. 마음이 우울하고 기분이 많이 다운되...  
11 히스기야의 기도 1
황선익
2399   2009-12-15 2011-05-11 10:38
영적리더는 기도하는 자임을 히스기야를 통해 보게하셨습니다. 영적리더 한사람의 눈물의 기도가 유대민족을 살게 하였고, 전에 없는 예배의 회복과 기쁨을 누리게 하셨음을 보았습니다. "끊임없이, 쉼없이, 호흡하는 기도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심장으로...  
10 인내의 걸음 3
장석호
506   2009-12-07 2011-05-11 10:38
Boston Revival 김종필 선교사님의 고백이다. " 하나님, 이제는 정말 주님이 명령하는 대로 순종하겠습니다. 내가 이해되지 않아도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서고, 앉으라면 앉고, 일어서라면 일어서겠습니다. 자라면 자고, 깨라면 깨겠습니다. 먹으라면 먹고, 굶...  
9 오늘의 말씀..
박의정
517   2009-12-02 2009-12-02 09:41
샬롬~사랑하는 지체들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지난 모임 때 로고스와 쉐마의 차이를 최은선 순장님을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오늘 주신 로고스 가운데 제 쉐마는 이렇습니다(맞게 이해 했나요?ㅎ) 2절과 14절 제사장 여호야다에 대한 말씀이 거듭되는 것을 보았...  
8 나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황선익
611   2009-11-11 2009-11-11 13:18
조금 여유가 생겨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감사..감사.. 새벽 출근 새벽퇴근이 거의 열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속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저의 두 손과 두 발을 모두 묶어 두시는 주님의 계획을.. 주님의 선하심을 기대하고 믿으며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  
7 씨앗의 가능성 1
노성원
541   2009-11-10 2011-05-11 10:38
하나의 씨앗이 떨어져 그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습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 하나의 씨앗에서 얼마의 열매가 열릴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지요. 오직 하나님만 알고 계실뿐입니다. 물과 비료는 사람이 줄지라도 자라...  
6 당신의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1
노성원
661   2009-11-09 2011-05-11 10:38
여러분들은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그 모든것의 주권이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믿는지요. 내가 처한 지금의 환경, 지금의 직장, 지금의 가정 그 모든것에 임하는 하나님의 섭리 하심을 믿는지요. 정말 그것을 믿는다면 우린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그것을 ...  
5 처음 글올립니다...^^ 3
amicorp
542   2009-11-03 2011-05-11 10:38
어제 모임에 출석을 못했습니다....*^^* 모두들 뵙고싶었는데..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건강하세요 승리하세요  
4 (꾸벅) 의정이의 가입인사^^ 3
sarang
489   2009-11-03 2011-05-11 10:38
이런 좋은 구석이 있었다니요..게으른 저는 이제서야 알고 들어왔답니다. 가을 단풍 위에 하얀 눈꽃 맞은 나무가 오늘 신문 한켠을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가을에 이른 눈처럼 겨울은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이 추위는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  
3 * 신종플루와 관련된 집안 얘기 하나 2
백종득
526   2009-11-03 2011-05-11 10:38
아이들이 기숙하는 학교에 신종플루 확진자가 생겨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날, 컴퓨터 비밀번호를 바꿨습니다. 아이들에게 알려진 "여름방학"에서 "신종플루"로. 그런데 어제 아침에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제 아내가 아연실색했습니다. 연...  
2 아빠는 훈련 중! 3
지팡이
534   2009-11-03 2011-05-11 10:38
"나, 아빠랑 독수리 오형제 놀이 좀 하고싶다~~ *^^*" "나, 아빠랑 자전거타러 공원에 놀러가고 싶다~~ *^^*" 토요일 아침이면, 다섯살짜리 용훈이가 애처로운 눈으로 아빠를 쳐다보며 하는 말입니다. "용훈아, 아빠 BBB 가는 날이야!" "용훈아, 저녁에 아빠 ...  
1 살롬~~ 3
드보라
2821   2009-11-03 2011-05-11 10:38
살롬~~ 카페가입후 인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카페에 들어 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묵상 중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국고성 등 성을 견고히 20년간 지었습니다. 저의 성은 어떤가 묵상해 보았습니다. 날마다의 영의 양식인 국고성은 든든한가? 세상의 모...  

카페 정보

회원:
44
새 글:
0
등록일:
2011.05.09

로그인

오늘:
0
어제:
1
전체:
142,830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