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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길을 묻다 시리즈 2] 내 삶의 불행을 이해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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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1580 | | 2012-04-29 | 2012-04-29 14:28 |
설교자 : 김학중 목사 본 문 : 욥기 13장 3절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지난 주일(4.15) 우리는 ‘악의 문제’ 중에서도 ‘죄(악)의 문제’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악의 문제’ 중에서 ‘불행의 문제’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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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는 영적 정상에 오르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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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741 | | 2012-04-23 | 2012-04-23 09:50 |
대학 내 컨테이너 깡통교회 개척 초기에는 일반 교회와 같은 새벽기도를 드릴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는 정신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춘 아침 8시에 아침기도회를 가졌다. 보통 8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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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길을 묻다 시리즈 1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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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1071 | | 2012-04-22 | 2012-04-22 15:32 |
[한글] [English] 설교날자 : 2012-04-15 설교자 : 김학중 목사 본 문 : 하박국 1장 13절 제목 : 이병철, 길을 묻다 시리즈 1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오늘부터 우리는 새로운 말씀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이 말씀 시리즈의 목적은 교회 밖의 분들은 물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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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남편과 떠난 사우디 선교… 신유의 기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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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1240 | | 2012-04-16 | 2012-04-16 10:00 |
도저히 공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주님의 크신 은혜로 무사히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다.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잘 풀리는 듯했는데, 한국에 와서 얼마 되지 않아 남편 오영택 목사의 몸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배꼽 아래 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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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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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582 | | 2012-04-15 | 2012-04-15 10:26 |
美 프로농구 코트를 믿음으로 달구는 제레미 린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뛴다” 예레미야가 다시 태어나 하나님을 알리고 있는 듯하다.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에서 뛰고 있는 스타 제레미 린(24)의 이야기다. 대만계 미국인으로서 열악한 조건을 극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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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복(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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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605 | | 2012-04-14 | 2012-04-14 11:03 |
세상에 많은 복이 있다. 복에 넘친 사람도 있고, 박복한 사람도 있다. 우리는 복 받은 민족이다. 역사가의 시대 구분에 따라 박복하게도, 풍성한 복을 누린 역사로도 기록될 수도 있지만 상식적인 수준에서 생각할 때 우리에겐 복이 넘쳤다. 지난 수십 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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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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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이미정 | 935 | | 2012-04-12 | 2012-04-12 12:52 |
기다림의 축복 하나님은 그 기다림의 과정을 통해 우리가 깨뜨려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다림은 깨어지는 과정입니다. 변화되어지는 과정입니다. 기다리는 고통을 통해서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되고, 아들 이삭을 기다리면서 사래는 사라가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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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 대통령의 신앙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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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954 | | 2012-04-08 | 2012-04-10 19:54 |
★ 링컨 대통령의 신앙 십계명★ *제일은 나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예배 생활에 힘쓸 것이다 *제이는 나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실천할 것이다 *제삼은 나는 도움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날마다 겸손히 기도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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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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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1 | 3506 | | 2012-04-03 | 2012-04-03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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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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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634 | | 2012-04-03 | 2012-04-03 21:35 |
“우린 지금 ‘현상 유지’ 상태로 생기 없이 발걸음을 떼는 교회에 만족하고 있다. 나는 교회가 그런 식으로 되어가는 게 못마땅하다. 나는 그 이상을 원한다.” “현대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라는 최고 우선순위를 상실하고 말았다. 우리는 빵 없는 빵집 신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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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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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이미정 | 491 | | 2012-04-03 | 2012-04-04 16:47 |
진실 된 복종 최우선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존귀히 여기며 그를 겸손한 마음으로 경배하고 있는가? 그리고 나 자신이 미천한 존재라는 사실과 하나님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고 있는가? 하나님의 권위와 진리를 확신하며 모든 것에 절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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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예의를 지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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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이미정 | 527 | | 2012-04-02 | 2012-04-02 11:24 |
사랑은 예의를 지키는 것 부부 두 분만 계실 때에는 서로 이름을 불러도 상관없고 반말을 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러나 공식석상에서는 부인에게 존대말을 하십시오. 우리말은 반말과 존대말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반말을 하려면 두 사람이 다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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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흐르는 실크로드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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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731 | | 2012-03-31 | 2012-03-31 18:36 |
성지(聖地)를 말하지만 정말 문자 그대로 ‘거룩한 땅’은 어디일까? 예루살렘일까? 시내산일까? 로마일까? 성경은 “네가 서있는 그 곳이 거룩한 땅”(출 3:5)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주권이 미치는 모든 곳이 그의 나라이고, 거룩한 땅일진대 내가 발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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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오신 자매님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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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902 | | 2012-03-27 | 2012-03-28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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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식 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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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570 | | 2012-03-27 | 2012-03-27 17:57 |
차인표는 꼭 목사 같았다. 아니, 어떤 목회자보다도 강력했다.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의 방송 현장은 교회였다. 비록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은 나오지 않았지만 프로그램은 예배와 같았다. 하나님의 절절한 임재가 넘치는 예배. 이경규와 김제동.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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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직장인선교대회-김양재목사님-(이제 말씀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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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이미정 | 1022 | | 2012-03-20 | 2012-03-20 15:41 |
제35회 직장인선교대회 김양재목사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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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직장인선교대회-이찬수 목사님-(일신우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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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이미정 | 1076 | | 2012-03-20 | 2012-03-20 15:40 |
제35회 직장인선교대회 이찬수목사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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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 신우회 연합예배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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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1180 | | 2012-03-17 | 2012-03-22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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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관객들 박수·환호보다 주님이 기뻐하는 무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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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1071 | | 2012-03-02 | 2012-03-08 19:42 |
“그가 찔림은 나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나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내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 누구든 나를 섬기고 따를 자는/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강이 산보다 높지는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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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실체 동영상- 잘 알고 잘 분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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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이미정 | 946 | | 2012-02-27 | 2012-02-27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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