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양과염소를 가르는 최후의 심판

 

부제목: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라

마지막 때는 경건의 모양도 없어져 선을 악하다 악을 선하다 주장하며, 말세의 악한 것들이 가득차서 수면위에 다 떠올라 드러나고 보여 지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기독교인이(율법, 보여 지는 모든 것)기독교인을(지성소, 3층천, 예수 안, 인내의 말씀을 지킨 자)핍박하는 가슴 아픈 일은 이미 신약시대에도 벌어졌었습니다.

 

예수님: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대제사장: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참람한 말을 들었도다 생각이 어떠하뇨

 

형제자매들: 사형에 해당하니라!

 

오늘날도 "주님이 오십니다, 기름을 어서 준비합시다.", "666표를 받지 말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립시다!" 진리를 말하면, 거짓선지자다! 이단이다! 도리어 거짓선지자들이 표를 상징이라 말하며, 미혹하는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자손이 다 하나님 자손이 아니고 이삭으로부터난 약속으로 난자야 주님의 자녀인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은 마지막시대 성도들에게 주신 작은 책으로(계10:9) 아담과 하와 때 뺏긴 것을 다 되찾는 최후승리이고, 남겨진 자들에게는 순교와 그들이 담당해야할 어마어마한 재앙인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중간이 없습니다! 인간만 중간이 있습니다! 하나님 자녀라면 뜨겁던지 차겁던지, 빛과 어둠, 선과 악, 좁은길 아니면 넓은길, 천국 아니면 지옥, 표도 상징과 진짜! 결국 모든 것을 이 땅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마25:31ㅡ34) '모든 민족을 그 앞에서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고 성경은 기록되었고, 다 이루셨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은 그때서야 귓구멍이 뚫리고 피와 물과 기름이 다 빠지는 고통과 그때서 눈이 떠지고 주의 종들이란 자들이 십자가형틀에 달려 불과 유황에 지글지글 타는.. 그 속에 들어가 살이 다 타면 또 새살이나 그 고통을 세세토록.......표를 받지 말라고 해도 배고프고 코너에 몰리면 다 받게 되는데 어떻게 너희들이 받으라 할 수 있느냐! 주님은 우리 심령에 말씀하십니다. 결국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아 성경이 안보이고 믿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 안에 예수 아닌 다른것 으로 채워져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허락 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눅13: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믿는 자)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그날에 남겨질 자들이 많으리라는 말씀이예요. 결국 2000년을 준비하라고 미리 말씀하셨지만 그날에 *뱀에게 미혹된 하와처럼 ※666표에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또 미혹되어 넘어진다는 것입니다.

 

666표는 제2의선악과 이고, 제2의 바벨탑으로 표로 세계를 단일화시키는 작업은 이미 진행되고 있고,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이루어져가고 있는 것이 지금 나타나는 현실인 것입이다.

 

ㅡ 미혹시키는3가지의 주장 ㅡ

 

1. 지금 베리칩 말고 더 발전된 것이 나오는데 그게666표다.

 

2. 지금 통용되는 베리칩은 상징일 뿐이다.

 

3. 예수를 한번 믿었기 때문에 666표는 기독교인과 상관이 없고, 그것은 불신자나 우상숭배자들에게 얘기한 것이다. 

 

이들의 주장은 고민할 것이 없다.

 

 

ㅡ 성경의 기록과 일치하는 사실 ㅡ

 

1. 50년 전부터 미국에서 만들어진 이 베리칩은 *이미 특허를 받아낸 것이기 때문에 일단 몸에다 심어 매매하고 활동할 수 있는 것은 미국에서 허락을 안 해준다는 것이다.

 

2. 베리칩이 성경과 일치하는 점 (계13:16,17,18)

(1) 심는 위치가 같다 ㅡ 오른손이나 이마에 넣어야 사람의 체내 온도로 충전될 때 제일 좋은 위치라고 한다.

(2) 바늘에다 주입해서 우리 몸에 삽입을 한다ㅡ표의 원어는 카라그마, 뜻은 뾰족한 것으로 세기다

(3) 용도가 매매용으로 사용된다(악→ 돈→ 바코드→ 베리칩(표)으로 발전)

(4) 이름 ㅡ 불리우다(유래) 로마 귀족들이 자기노예의살에 주인의 이름을 새겨 노예를 통해 얻는 자기들의 유익을 취하고 오늘날도 짐승의 수를 받는 사람들은 바로 짐승의 노예로 불린다는 것이고 짐승을 위해 사는 것이다.

(5) 베리칩에 내장된 바코드의 진하고 기다란 줄 그것이 666짐승의수다 스캐너에 대었을 때 이것이 컴퓨터(알파벳번호숫자를 다 더하면666)와 결합이 되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읽어내는 것이다.

 

3. 예수님은 모든 자, 누구든지 라고 기록하셨다 (계13:16ㅡ18) 써진 그대로 더하거나 빼지 않고 너무나 분명하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이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6:7) *주의 종들이 미혹(옛뱀-사단)되어 666표를 상징 이라고 성경을 자기지식을 더해 자꾸 성경을 가르치니까! 돌들이 만물들이 그림이 소리 지르지 않는가!!! 초등학생 때 수학문제를 풀 때 더하기, 빼기를 배울 때 그림을 그려가며 문제를 풀면 복잡한 주관식도 금방 알 수 있다. 바로 그림을 통해 666표가 상징이 아니란 것이 만물이 소리 지르고 있어요. 666표는 바로 옛뱀이고 이마에 심겨지는 이 칩은 선악과 인 것이다.

 

※성경은 아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주신 우리 예수님이시다. 기록한 그대로 읽고 지켜 행하며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며 따라가면 되는 것이다.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1서2:27)

 

수많은 주의 종들이 자기 이론을 내세워 666표가 상징이라고, 베리칩을 받아도 괜찮다고.. 뱀처럼 그럴듯한 달콤한 말로 우리를 미혹시키려 하지만, 인내의 말씀을 지켜야 하는.. 우리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좁은 이 길을 선택한 형제자매로서 끝까지 함께 이 길을 가야합니다!

 

''예수로만 채웁시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느니라'' ''예수님을 끔찍할 정도로 사랑하며 예수로 녹아지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쉽고도 어려운 것입니다. 왜냐면 버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버리지 못해 그날에 비참한 남겨진 소름끼치는 일을 격지 않으시길 간절히 우리 함께 중보 합시다.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 아멘-

 

 

 

이 세상은 천국가기 위해 예수님으로 누가 얼마나 많이 채우느냐로 결정되는 장소이다.

결국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려면 지금 살아있을 때 예비해야 그분을 만날 수 있다.

그림의 왼쪽은 제1의 선악과 이고, 오른쪽은 제2의 선악과이다.

 

경제적인 이유나 상징으로 여겨 이표를 받겠다는 입장과

말씀과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임재로 인하여 절대로 받지 않겠다는

(베리칩- 현재는 Positive ID라고 칭하여 짐)입장으로 나뉠 것이다.

마지막 시대에 사는 우리 인간들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반드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 받는 자는 수많은 물질적 혜택과 편리한 생활과 세상에서 인정받는 위치를 차지하나

그러나 잘 먹고 잘살다가 끝내는 무서운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것도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참혹한 최후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짐승과 거짓선지자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반대로 이기는 자는 주님과 함께 최후의 영광을 맞이할 것이다.

 

예수님께 이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