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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995 2012年 2月 9日 QT입니다.
이신애
449   2012-02-09
받은 바 은혜를 나누고 베푸는 데 조금도 부족함 없이 섬기는 믿음의 부요한 자가 되길 원하오니 이로 인해 몸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고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주를 섬기듯 이웃도 섬기는 마음으로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욱 더 귀하게 여겨 지게...  
994 하나님 뜻을 따르는 기쁨
정영희
646   2012-02-09
로마서 15장22절~33절 바울 사도는 가고 싶었으나 가지 못한 상황에서 기쁨을 찾습니다. 이방인이 예루살렘 성도를 돕는 것에 대한 기쁨을 찾습니다. 성도들을 섬기는 봉사에서 기쁨을 찾습니다. 하나님 뜻을 따른 기쁨을 바울에게서 발견합니다. 그 기쁨은 ...  
993 2012年 2月 8日 QT입니다. 1
이신애
504   2012-02-09
선을 행함으로 모임과 교회와 이웃에 덕을 세우기 원합니다. 경쟁심리로 인해 각 개개인의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들어가 있지 못하고 시기와 질투 비교의식에 휩싸여 자신을 한탄하는 모습은 모양이라도 버리게 하시고 나는 그분의 존귀한 뜻과 치밀한 계획하...  
992 부름 받아 나선 우리
정영희
525   2012-02-08
복음의 제사장으로 부름받아 오늘 직장안에서 곳곳을 두루 다니며 담당업무와 관련한 만남가운데 직장인선교대회에 초대를 하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순장님이 거기에 하나의 계획을 더하여 완전한 행보가 되었습니다. 던져주었으니 그들의 반응을 ...  
991 2012年 2月 7日 QT입니다. 1
이신애
427   2012-02-07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기쁘게 담당하며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하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안에 예수를 본받아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마음으로 그분을 찬송케 하실 것이며 우리의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케 하시고 열방과 주의 백성과 ...  
990 진실하심 1
마성주
487   2012-02-07
진실하심 할례의 추종자- 그 이유는?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해서입니다.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입니다. 또한,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하게 하시려고 또한, 이방인들도 그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  
989 함께 울고 함께 기뻐하기를
정영희
657   2012-02-07
나는 약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나는 약함도 많은 사람입니다. 성경은 강한 사람들은 마땅히 연약한 사람들의 약점을 감싸주라고 말합니다. 약한 내가 어떻게 연약한 사람들의 약점을 감싸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질그릇과 같이 연약한 내 안의 보배이신 예수 ...  
988 더 잘 사랑하기 위해
정영희
501   2012-02-06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견고히 지키십시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서 스스로 자신을 정죄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을 다 죄입니다. ======================================================...  
987 2012年 1月 27日(금) QT
이신애
432   2012-01-27
우리의 모습은 십자가 밑에 가려주시고 이 모습 그대로 받아주셔서 고쳐주심과 처음 사랑의 감격을 회복시켜주심으로 오직 하나님의 의만 드러나고 그분의 영광만이 비춰지며 모든 막힌 것이 시온의 대로와 같이 펼쳐지는 역사와,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  
986 십자가의 복음 2
정영희
437   2012-01-26
이방인이 구원을 받고 백성이라, 사랑하는 자라 일컬음을 받았을 때 하나님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이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에 부딪친 것은 무엇때문이었을까요? 그것은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시온에 걸림돌과 ...  
985 2012年 1月 20日(금) QT
이신애
470   2012-01-20
복음에 빚진 자로써 이제는 육신이 원하는대로 살 것이 아닌 줄 믿습니다. 성경에 육신대로 살면 죽을 것이로되 반드시 죽을 것이라 말씀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인 바 와 같이 성령을 따르며 살면 우리가 무서...  
984 하나님의 간섭하심
이신애
696   2012-01-19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라 표현할수 있는건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 하였기에 인 줄 믿습니다.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 것 (세상에 관심이 쏠리게 하는 것 등.....)을 하나님이 하신...  
983 영을 따르는 자 3
이연지
520   2012-01-19
우리 안에는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존재합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생각을 하며, 사망에 이르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다고 하십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  
982 2012年 1月 18日 QT입니다.
이신애
555   2012-01-18
말로만 내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시인하고 인정할 때 나를 먼저 생각하게 하는 옛사람은 벗어지고 서로의 사정을 돌아보아 예수님의 기쁨을 충만케 해 드리는 자가 될수 있는지 믿습니다. 또한 날마다 주안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지 믿...  
981 속사람 3
정영희
412   2012-01-18
속사람은 하나님의 법이며 내 마음의 법입니다. 바울 사도가 자신이 비참한 사람이라고 고백한 것처럼 나 역시 그렇습니다. 죄가 더욱 죄가 되게 하는 계명, 어둠이 더욱 어둠인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예수님과 더욱 하나가 되고 싶은 열망을 심어졌음을 감사...  
980 2012年 1月 17日(화) QT입니다.^^ 2
이신애
359   2012-01-17
율법에 대해 죽은 인생 (로마서7:1~6) 율법을 완전케 하려 오셨다는 뜻은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고 법 아래 있으나 은혜 아래에도 거해있어 진리가운데 항상 기뻐한다는 뜻입니다. 우리에게 그 은혜가 더하여 질수록 주위의 불신자들에게도 영생에 이르...  
979 2012年 1月 16日(월) QT입니다.
이신애
463   2012-01-16
무엇의 도구인가(로마서6:12~16) 사사로운 욕심에 끌려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우리 몸을 하나님께 드리면 죄가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은혜 아래 있는 줄 믿습니다. 순종의 종으로...  
978 2012年 1月 14日(토) qt 입니다. 1
이신애
336   2012-01-14
아담과 율법의 역할 (로마서5:12~14) 다시는 죄에 대해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 말씀하셨습니다. 걱정, 염려하는 것도 성경은 죄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인류의 모든 죄를 친히 담당하시고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는데 불구하고 맡겨 드리지 못한 ...  
977 2012年 1月 13日(금) QT입니다.
이신애
334   2012-01-13
기쁨의 근원 (로마서5:1~6)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화목제물이 되게 하심이 믿어지며 그로인해 감사할 때 우리의 처지가 어떤 상황일지라도 감사가 저절로 나오면 성숙한 신앙인의 자녀의 모습 일 줄 믿습니다. 또 이 은혜는 ...  
976 2012年 1月 12日(목) QT입니다.^^*.......
이신애
375   2012-01-12
믿음으로 되는 자손(로마서4:13~16)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심과 같이 구원받은 것도, 의롭다고 여김을 받은 것도 모두 다 은혜인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나아가면 더 유익하게 역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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