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7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1055 9/11 큐티
마성주
140   2013-09-11
9/11 큐티 1그 후 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7년 동안 미디안 사람들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2미디안의 세력이 이스라엘보다 우세했습니다. 미디안 사람들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산 속에 ...  
1054 8/20 큐티( 하나님 증인)
마성주
145   2013-08-20
8/20 큐티 2714일째 되는 날 밤에 우리는 아드리아 바다 위에서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한밤중이 됐을 때 선원들은 뭍에 가까이 왔음을 직감했습니다. 31그때 바울이 백부장과 군인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배 안에 같이 있지 않으면 당신들도 구조되지...  
1053 8/12 큐티
마성주
165   2013-08-12
8/12 큐티 24며칠 뒤 벨릭스는 유대 사람인 아내 드루실라와 함께 나타났습니다. 그는 바울을 불러들여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에 관해 바울이 설명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25바울이 정의와 자기 절제와 다가올 심판에 대해 설명하자 벨릭스는 두려워하며 말...  
1052 8/11 큐티
마성주
167   2013-08-11
8/11 큐티 14그러나 제가 각하께 이것은 시인합니다. 저는 이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말하는 그 도를 따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며 율법과 예언서에 기록된 모든 것을 믿습니다. 15또 이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같은 소망을 두고 있으니 그것은 의인...  
1051 8/10 큐티
마성주
146   2013-08-10
8/10 큐티 15일이 지나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몇몇 장로들과 더둘로라는 변호사를 데리고 가이사랴에 내려왔습니다. 그들은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했습니다. 5저희가 알아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사람으로 온 세상에 퍼져 있는 유대 사람들 가운데 폭동...  
1050 8/7 큐티 - 주님의 시선
마성주
665   2013-08-07
8/7 큐티 - 주님의 시선 1바울은 공회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내 형제들이여, 나는 오늘까지 모든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3그러자 바울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치실 것이오. 당신은 회칠한 무덤과 같소! 당신...  
1049 8/1 큐티
마성주
176   2013-08-01
8/1 큐티 4우리는 두로에서 제자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7일을 지냈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고 전했습니다. 5그러나 날이 다 지나자 우리는 두로를 떠나 항해 길에 올랐습니다. 모든 제자들과 그 아내들과 자녀들이...  
1048 7/31 큐티
마성주
165   2013-07-31
7/31 큐티 25내가 지금까지 여러분 가운데 다니면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해 왔으나 이제 여러분이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거라는 것을 압니다. 26그래서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분명히 선언하지만 여러분 가운데 누가 멸망에 빠진다 해도 그것은 내 책임이 아닙...  
1047 7/26 큐티
마성주
148   2013-07-26
7/26 큐티 1아볼로가 고린도에 있는 동안 바울은 *윗 지방을 거쳐서 에베소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그는 몇몇 제자들을 만났습니다. 4바울이 말했습니다. “요한의 세례는 회개의 세례입니다. 그는 백성들에게 자기 뒤에 오실 분을 믿으라고 했는데 그분이 바...  
1046 7/24 큐티
마성주
276   2013-07-24
7/24 큐티 12갈리오가 아가야 지방의 총독이었을 때 유대 사람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나 바울을 잡아 법정으로 끌고 가 13“이 사람이 율법에 어긋난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라고 사람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라고 고소했습니다. 16그리고 그들을 법정에서 쫓아...  
1045 7/20. 큐티
마성주
173   2013-07-20
7/20 큐티 1바울과 실라는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거쳐 데살로니가에 이르렀습니다. 거기에는 유대 사람의 회당이 있었습니다. 2바울은 늘 하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 3주 동안 안식일마다 성경에 대해 사람들과 토론했습니다. 4몇몇 유대 사람들은 그 말에 설...  
1044 7/16 큐티
마성주
208   2013-07-16
7/16 큐티 31그 사람들은 이것을 읽고 그 격려의 말씀에 기뻐했습니다. 32유다와 실라도 예언자였기 때문에 여러 가지 말로써 그 형제들을 격려하고 힘을 북돋워 주었습니다. 36며칠이 지나자 바울이 바나바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했던 도시...  
1043 7/15 큐티
마성주
235   2013-07-15
7/15 큐티 13그들이 이야기를 마치자 야고보가 받아 말했습니다. “형제들이여, 내 말을 들어 보십시오. 14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위해 처음에 어떻게 이방 사람들 가운데 백성을 불러내 찾아오셨는가를 시몬 베드로가 말해 주었습니다. 23그들은 그 사람들 편...  
1042 7/14 큐티
마성주
153   2013-07-14
7/14 큐티 5그때 바리새파에 속해 있다 신자가 된 몇몇 사람들이 일어나 말했습니다. “이방 사람들이 할례를 받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6사도들과 장로들이 이 문제를 논의하려고 함께 모였습니다. 8그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  
1041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박상형
334   2013-07-02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행10장17,33) 고넬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었고 구제또한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자기 집안식구들 뿐 아니라 유대지방 사람들 모두가 칭찬하는 의인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믿음좋은 사람 만나기 ...  
1040 꼭 오세요!
박상형
175   2013-07-01
꼭 오세요!(행10장1,16) 하나님이 경건한 이방사람 백부장인 고넬료를 생각하셨습니다. 제자들의 활약상을 기록하기에도 바쁜 판에 경건하다고는 하지만 이방인을 기록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의 신앙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입니다...  
1039 비늘 벗겨드려요!
박상형
2741   2013-06-28
비늘 벗겨드려요!(행9:10~22) 독자님! 많이 당황하셨어요? 지금 독자님이 가지고 계신 고정관념의 통장에서 거액이 불법으로 인출이 되었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마음을 활짝 열으시고 귀 기울여 주시면 집나간 거액이 세탁이 되어서 돌아올 터이니 잠시만 ...  
1038 발뺄 수 없어요
박상형
210   2013-06-27
발뺄 수 없어요(행9:1~9) 드디어 주님이 제자들이 받는 핍박에 직접 개입하십니다. 그러나 늘 그렇듯이 개입의 시기가 내 생각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한 후가 아닌 당하기 전에 개입하셔야 했습니다. 또한 개입의 방법도 그렇습니다. ...  
1037 낯선 사람
박상형
202   2013-06-26
낯선 사람(행8장26,40) 낯선 나라에 있던 에디오피아 사람 내시에게 어느날 갑자기 낯선 사람 빌립이 나타났습니다. 빌립에게는 천사의 언질이 있었기에 낯선 사람에게 용감히 다가설 수 있었지만 내시에게는 전혀 언질이 없었으므로 차림새등 여러모로에서 ...  
1036 6/23 큐티
마성주
342   2013-06-23
6/23 큐티 56이렇게 외쳤습니다. “보십시오.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59그들이 돌로 칠 때 스데반은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아 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60그러고 나서 스데반은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여, 이...  

카페 정보

회원:
42
새 글:
0
등록일:
2009.09.21

로그인

오늘:
3
어제:
4
전체:
197,861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