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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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895 범사에... 2
정영희
422   2011-08-31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참 형편없는 일들에 몰두하던 내가 하나님의 맡겨주신 일을 하며 좋은 지체들을 만나다 보니 한없이 교만하여진 모양입니다. 평가기준 자체가 높아진...  
894 부활 대가 2
마성주
528   2011-08-30
부활이 없다하는 사두개인들이 부활내용으로 공격합니다. 이들이 아는 부활은 ‘누구의 아내인가’입니다. 부활 후에도 나의 소유욕을 떨치질 못합니다.[상속자] 그러나 주님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므로 부활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893 너희가 잘 못 알고있다. 2
정명일
409   2011-08-30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니 잘 못 알고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성경을 모르고, 하나님 능력을 모르니 그들이 아는 것으로 그들의 전통고 습관, 경험과지식으로 그들이 보고 싶은것만 보고, 알고 싶은것만 알겠지요. 남편들과 아내가 죽은 뒤 부활하...  
892 살아계신 하나님 5
정영희
647   2011-08-30
<요약> 사두개인(모세5경만 참된 하나님의 계시로 생각함)들이 나옵니다 그들은 부활이 없다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예수님께 질문을 합니다 '모세 율법에 의한 형사취수제도하에서 일곱형제 모두의 아내였던 여자가 부활할 때는 누구의 아내냐?'하는 내용...  
891 하나님의 것, 가이사의 것 1
정명일
491   2011-08-29
고등학교때 배운 합집합(⊙)이 떠 오릅니다. 가이사의 것(세상의것)은 작은 원,하나님의 것(천국 )은 작은 원을 포함하는 큰원. 하늘나라 방정식=가이사의 것(세상의것=작은원)<하나님의 것(천국=큰원) 지금 세상을 살면서 행하는 모든 것들이 곧 하늘 나라에도...  
890 버린 돌 VS 머릿돌
정명일
758   2011-08-27
건축자 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됨. 머릿돌과 버린돌의 운명은 그 돌로 만들어지는 건물의 용도와 돌을 다루는 주체에 의해 결정되어 질 듯 합니다. 돌에 대하여는 전문가인 건축자에게 조차 버려진 돌이, 어떻게 건물을 상징하는 머릿돌이 될 수 있...  
889 우문현답(愚問賢答)의 지혜 1
이선재
409   2011-08-26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답을 하시는 우문현답의 예수님 현명한 예수님의 질문에 자신들의 위치를 고려해서 어리석은 대답을 하는 현문우답의 대제사장과 백성들의 장로(elders of the people)들 장로는 현재의 직분이 아닌 연장자로 연장자로 사람들 위에 군...  
888 뉘우침 1
정명일
511   2011-08-26
대제사장과 장로, 세리와 창녀의 구분은 뉘우침에 있는 듯 합니다. 또한 배운자와 배우지 못 한자, 주류와 비주류로, 기득권층과 비기득권자로 구분 되어지는 듯 합니다. 그럼 왜 이 렇게 구분이 되었을 까요? 그건 아마도 1절에 나오는 권위인 듯 합니다. 기...  
887 성전과 무화과 나무 1
정명일
521   2011-08-25
무화과 나무의 본분은 땅,바람,햇빛의 자양분을 받아 자연의 이치에 맞게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함이 너무도 당연 한듯 합니다. 성전또한 그 본래의 목적이 거룩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기도하고 병든 자들을 구제함이 마땅한듯 합니다. ...  
886 주가 주시는 영생 1
정영희
432   2011-08-24
세상의 왕은 권세를 누리며 권력으로 사람위에 군림하여 사람을 지배합니다 많은 재물과 인력을 동원하여 세상과 사람에게 유익을 주고 편리하게 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임기 안에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무리에게 영광을 돌릴 사업을 펼치며 자랑스러워 합니다...  
885 나귀를 타신 메시아 1
정명일
499   2011-08-24
이스라엘 민족에게 나귀가 어떠한 존재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본문의 정황으로 보면 왕족이나 귀족들이 타고 다니는 그런 동물은 아닌듯 합니다. 짐작컨데 매인 나귀를 끌고 오라 하시는걸 보니 아마도 나귀는 서민들 사이에 흔한 동물인듯 합니다. ...  
884 눈 뜬 장님이 되길 원합니다. 2
정명일
637   2011-08-23
앞만 보지 못한다 하여 눈 먼 사람일까요? 그래도 본문의 맹인들은 앞은 볼 수없지만 예수님은 제대로 본 듯 합니다. 두 눈 시퍼렇게 뜨고 다니면서 예수님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저보다 훨씬 나아 보입니다. 매일 예수님을 바라 보면서 아직도 제대로 보지 못...  
883 섬김, 종 vs 권력, 군림
정명일
362   2011-08-22
오늘 말씀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가르쳐 주십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섬기는 교회의 목회자 혹은 리더로서 직장에서 상사로서 각 종교단체의 리더로서 개인의 사역지에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섬김과 종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  
882 잔으로 할일!
마성주
441   2011-08-22
주님께서 하실 일이 있으십니다.[28절] 하나님께서(내 아버지) 하실 일도 있으십니다.[23절] 마찬가지로 내가 할일도 있습니다.[22절, 26절, 27절] 내가 하나님이 하셔야 할일을 하려는 것은 죄입니다. 주님께서 하실 일을 내가 하는 것도 죄입니다. 내게 맡...  
881 앞선자!
마성주
457   2011-08-19
앞선자! 5지구 여름수련회 모두 집으로 돌아가고 난 다음날 새벽 어둠이 짙은 새벽에 아내와 나는 아이들을 안고 차량으로 이동하는 중 아내가 순간 넘어지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 앞서가던 나는 ‘조심해’라고 이야기한 직후였고, 아내는 발을 헛디뎌 아이...  
880 비로소 [ 기대 ]
마성주
475   2011-08-13
비로소 [ 기 대 ] 비로소 나타내시니 내가 예수를 붙잡고 항변하는 일이 많은 줄 믿습니다. 때론 강권하여 붙들고 기도할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님의 길을 가로막는 일일 때 주님은 돌이키십니다. 또한, 외면하지 않으시고 말씀해주십니다. '...  
879 반석위에 세운 교회
정영희
715   2011-08-12
나는 성전입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성령이 계신 것과 내 몸이 성전인 것을 성경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말씀의 반석위에 세운 성전(교회)이기를 간구하며 삽니다 이전에는 내 감정대로 살았고 내 생각이 옳다 주장하였고 ...  
878 8월9일 큐티^^
정영희
550   2011-08-12
수요일이 제가 큐티올릴 차례인데 화욜 큐티가 개인적으로 은혜가 되어 늦게 나마 올립니다 마태복음 15:21~28 오늘 말씀에는 가나안의 이방인 여자가 나온다. 그 여자는 이렇게 소리지른다.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877 요술램프 x 1
마성주
356   2011-08-1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먹을 것, 병 나음등을 요구합니다. 현실에 대한 만족, 충족에 대해서만 주님께 요구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제자들에게 진리이신 말씀에 초점이 맞추어지길 요구합니다. 말씀이신 주님...  
876 요한은 왜?
마성주
476   2011-08-05
요한은 왜? 헤로디아의 일에 대해 관심을 갖았을까요?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4절] 복음과 연관이 있을까요? 세례요한은 구약의 종말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로 인한 신약의 시작을 증언하는 것이 주 임무였을 것입니다. 가로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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