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지 밭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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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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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告白)과 평화(平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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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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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祈禱)의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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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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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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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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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의 달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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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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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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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 왔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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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9: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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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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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나병환자 열 사람을 고치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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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6: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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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함의 위험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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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r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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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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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1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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