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1>
우리는 늘, 나는 늘 주의 인자하심과 공의로우심을 찬송하고 또 찬송한다.
그러나 그 마음 안에 비뚤어진 마음과 거만한 눈과 교만한 마음이 있음을 본다.
인자와 공의의 하나님!
그런 내 안에 주께서 이런 마음과 공존하실 수 없다.
이것이 은혜다. 내 안에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시켜야 하는 비뚤한 마음, 거만한 눈 & 교만한 마음이 불쑥불쑥 내가 익숙한 것, 혹은 내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것에서 모든 면에서 나타남을 부인할 수 없다.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했다.
단 1초도 깨끗하지 않은 마음 가운데 주께서 임재하신다.
이것이 God's great love and justice !!
우리가 잘 아는 유머가 있다.
impossible을 I'm possible되게 하는 것, 이것은 오직 I'm possible in Jesus !!
주님, 오늘도 내안에 가득한 비뚤어진 마음, 거만한 눈과 교만한 마음이 주의 인자와 공의 앞에 다 주의 마음, 주의 시선과 이땅에 겸손의 왕으로 오신 주의 마음으로 새롭게 하소서, 이미 그렇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Thank you, my heavenly Father.
![]() |
||
![]() |
![]() |
||
![]() |
![]() |
||
![]() |
![]() |
||
![]() |
오늘도 주님이 찾으시는 마음으로 살았는가 돌아봅니다..
말씀 앞에 치우침 없이 공의대로 행하며,
낮은 마음으로 섬기는 자였는가 돌아보며 회개가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 삶 기억하길 원합니다..
오늘 이 자리도 찬양의 입술도.. 마음도.. 주신 주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