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teenjigu
그리운 형제 자매님들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집안 식구들보다 더 따쓰하게 대해 주었던 그리운 얼굴들이 보고
싶다. 특히 강복희 자매님, 박미라 순장님, 김혜선 자매 등이 아직도 내 뇌리 속에 스치고 있다. 정말 보고 싶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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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한국어
그리운 형제 자매님들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집안 식구들보다 더 따쓰하게 대해 주었던 그리운 얼굴들이 보고
싶다. 특히 강복희 자매님, 박미라 순장님, 김혜선 자매 등이 아직도 내 뇌리 속에 스치고 있다. 정말 보고 싶고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