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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9/13 화요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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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674 | | 2010-09-11 |
유난히 비가 많은 9월이다. 추석이 코앞인데 계속 비다. 여기가 필리핀도 아니고... 비는 흐린 날씨에 , 흐린 날씨는 활동도 위축시킨다. 비오는 토요일. 아침에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목욕탕에 가서 목욕하고 점심에는 조카 시안이의 생일이라 온 가족이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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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일은 추석연휴로 쉬고 9/28일 화요모임으로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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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756 | | 2010-09-18 |
지난 화요일(9/14일)은 혼자 기도하고 찬송하며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재권형제는 출장으로 , 학주형제는 갑자기 약속이 생겼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나머지 형제들은 연락할 수 없을 정도로 바빴나 봅니다. 천장에 매달려진 선풍기가 계속 돌아가서 시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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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5 화요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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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1041 | | 2010-10-04 |
지난 토요일 서울 영락교회에서 실시한 지역대표 순장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들은 말씀을 정리해보았습니다. BBB 순장모임 2010.10.2(토) 영락교회에서 - 최봉오 대표님 말씀 *나의 사역지는 교회가 아닌 <삶의 현장> 과 <가정>이다. *<전도>와 <양육> 목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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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화요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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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655 | | 2010-10-10 |
지난 금요일은 오랫만에 신나는 날 이었습니다. 최지헌님. 저희회사(미래에셋생명) 금융플라자에 근무하는 총각직원. 28세이고 입사3년차인 무신론자. "생명공학과를 졸업해서 생명보험회사에 입사했습니다." 라고 유머를 구사할 줄 아는 젠틀맨이지요. 어쨋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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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화요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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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703 | | 2010-10-16 |
지난 금요일은 회사 야유회로 삼척해양레일바이크 타러 삼척으로 갔습니다. 신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많은 시간을 차에서 보냈는데 옆자리에 앉은 신fc에게 예수님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모임에 초대해 볼까 다시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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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화요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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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536 | | 2010-10-24 |
화요일 오후가 되면 갑자기 제 핸드폰이 바빠집니다. 메시지에 전화에... 회원들의 일상사에 중대한 일은 왜, 화요일에만 집중되는지? 전화와 메시지는 다행입니다. 아무 연락없으면 ... 죽은 저글링의 공 같습니다. 맞군요 쉼없이 돌리는 저글링의 저글러.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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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 화요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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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661 | | 2010-10-30 |
점심을 먹었습니다. L형제와 L형제는 지난 주 너무 바빠 모임에 참석 못했던 터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암송집에 있는 5확신을 읽고 함께 나누었습니다. L형제는 현재 직장과 가정에서의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L형제가 언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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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9 화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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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638 | | 2010-11-07 |
"김창일 형제님, 당분간 못나오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이 생겨서요." 전화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운전 중이라 길게 얘기를 나누지 못하고 끊었다. 별의 별 상상이 다 들었다. 요즘 회자되는 이단. BBB가 이단으로 잘못 전해 들었나? 회사에서 큰 사고가 터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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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화요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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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595 | | 2010-11-14 |
늦가을이지만 만추를 즐기기 위해 지난 토요일, 회사 후배와 함께 오랜만에 치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사다리병창으로 올라가서 계곡으로 내려왔는데 하루 온종일 걸렸습니다. 아침 10시쯤 오르기 시작해서 하산하니 오후 5시. 오르는데 정신없었고 시루봉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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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화요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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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664 | | 2010-11-20 |
L형제와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암송집을 가지고 함께 말씀을 나누었고 그간의 동정도 서로 나누었습니다. L형제는 지난 번의 사건(?)으로 면허취소가 되어 1년간 운전을 할 수 없게 되었고 횡성에서 원주로 원룸을 얻어 이사하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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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30 화요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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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719 | | 2010-11-30 |
월말 마감하랴~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온 나라가 뒤숭숭하니 나도 뒤숭숭~ 갈팡질팡 잘 모를때는 그래도 기도밖에~ 하나님, 이 나라를 보호하소서 자, 어서 오십시요.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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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7 화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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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745 | | 2010-12-05 |
옥한흠 목사님의 "평신도를 깨운다"를 읽고 있는 중에 BBB카페에 올라 온 글 "옥성호씨가 본 아버지 옥한흠 목사"를 읽었습니다.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섬긴다. 전병일 순장님의 "한 사람에 집중하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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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순장금식기도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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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 667 | | 2010-12-09 |
2011년 BBB 순장기도회 [지구별 금식기도체인] 주일 월 화 수 목 금 토 1~2 지구 3~5 지구 6~8 지구 9~10 지구 11~14 지구 15~16 지구 17지구 본부 ■ 운영방법 1. 각 지구대표. 지역대표들에 협조 요청 =>각 지구별 각 모임은 지역모임과 순장모임시 합심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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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화요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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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아빠 | 823 | | 2010-12-11 |
지난 주 모임에는 그동안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접촉해왔던 김근림형제를 초대하였고 결국 모임에 흔쾌히 참석하였습니다. 그는 신한은행 청원경찰로 벌써 20년간 근무하는 성실한 사람이며 내 군대 선배(전경 120기) 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성경말씀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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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화요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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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699 | | 2010-12-18 |
하나님, 온 나라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긴장하고 불안해하며 복수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에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뜻이 사랑과 평화를 전하고자 오신 것을 저희들은 압니다. 휘황찬란한 남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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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2010년 마지막 화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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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666 | | 2010-12-27 |
어느새 2010년도 다 가고 한 주 남았습니다. 적은 무리가 모였다가 사라지고 다시 모였다 사라지고를 반복한 한 해 였습니다. 그러나 , 굳건히 자리를 지킨 김재권 형제님과 저에게 대견하다고 스스로 자찬(?) 하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어떤 모습으로 원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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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4 원주BBB 화요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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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836 | | 2011-01-01 |
지난 2주일간 배탈설사에, 독감에 아주 홍역을 치루고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아직도 기침이 가시지 않았지만 컴퓨터 앞에서 모임공지를 올릴정도로 쾌유되었습니다. 김재권형제님의 개인적 사정으로 원주BBB모임을 혼자 이끌게 되었습니다. 두 기둥중 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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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7 월요모임, 새롭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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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826 | | 2011-01-15 |
지난 해 12월 중순부터 병을 얻어 (~마음의 병(낙심,실망)이 더 컸지 않았나 싶다.) 고생 한 끝에 이번 주 부터 차도 가 있어 정식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평생에 감기몸살로 이렇게 오랫동안 앓아보기도 처음입니다. 다행히 간호사인 안사람 덕분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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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4 월요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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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636 | | 2011-01-22 |
늘, 초심으로 늘, 섬길 마음으로 늘, 정성으로 그리고 예수님을 의지하여 기다립니다. 어서 오십시오.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 --------------------------------------------------------------------------------- 8:00~8:30 : 위로와 격려가 있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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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31(월) 월요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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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1028 | | 2011-01-29 |
중대(中大) 발표가 있습니다. 야~ 합격이다. 복수합격 서울시립대, 중앙대 어디로 갈래? 당연히 중대(中大)지요. 큰 아들 해천이가 대학에 합격했다. 그동한 속썩인것이 한순간에 눈녹듯이 사라졌다. 친가, 외가, 친구들에게 지 엄마가 전화 붙들고 더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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