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2010.01.09
13:53:56
(*.177.166.88)

형제님들이 너무 잘 섬겨주셔서 감동받았었던 MT

시간이 너무 짧아서 많이 얘기 못나눈게 아쉬웠던 MT

간다고 해놓고 같이 못 간 사람이 많아 아쉬웠던 MT

먼길 얼굴이라도 보러 온 진기형제땜에 반갑다가 아쉬웠던 MT

새벽길 운전하고 돌아왔는데 하나도 안피곤하고 안전하게 지켜주심 감사했던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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