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7
  • Skin Info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0MB (허용 확장자 : *.*)
 
 

.출첵방 : 매일 방문하여 출석 체크 합니다.

내용: 다른 사람을 향한 얘기가 아닌 자신의 계획, 큐티, 간단한 하루 일정, 계획, 인사,통독 위치, 생활일기,적용등..

간단하게 한줄씩 적습니다.( 자신의 것으로 적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추상적으로 안다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따뜻한 공감이 이뤄지는 장이 되도록 나눠주세요^^

오늘은 6월의 마지막날 2017년 상반기가 끝나는 날입니다!


기념적인 날에는 기념적인 큐티를 해야죠 ㅎㅎ



민수기 21:21~35


오늘 본문 말씀에는 두 번의 전쟁이 나와 있습니다.


그 당시 대국으로 강한 나라였던, 아모리와 바산과의 전쟁입니다.


두 전쟁모두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승리하게 됩니다.

결국 상대가 누구냐의 문제를 떠나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우리는 승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사건은 이미 창세기 15장에 아브라함과의 약속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잊지 않고 기억하시며, 그 약속을 실행하십니다.


우리의 직장도, 우리의 삶도 상황이나 계획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뜻에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때 우리는 승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계획)대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어려움 가운데에서 먼저 하나님께 나아갔던 히스기야 왕처럼,

오늘 우리도 하나님께 먼저 나아가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진숙(삼성역)
댓글
2017.06.30 12:15:31

아 멘멘멘~~~

홍진숙홍진숙홍진숙박제한박제한박제한만 도배가 되다가.....드뎌 김신영과 박홍현 등장!!!

감사감사

김신영
댓글
2017.07.04 17:10:31
홍현 형제님 나눔 감사합니다~
자주 자주 은혜 나눠주세요 :)

쉬는 날 한 번 들어와봤습니다!


ㅎㅎ


모두 모두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저는 하루종일 집에서 밥 해 먹었어요!


내일 목요모임때 만나요 ㅎㅎ

정규혁
댓글
2017.03.01 22:10:26

저는 새벽기도 갔다가 교회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과 콩나물 국밥 먹고, 역삼역모임의 두 형제님과 맨투맨하고 사일런스라는 영화 보고 점심식사하고, 집에 와서 쉬면서 성경공부하다가 딸과 둘이서 집앞에서 저녁 먹고 집에 와서 성경공부하고 있어요.


근데, 출석현황 권한이 없다고 나오네요. 등업 부탁 드려요~

김신영
댓글
2017.03.09 17:49:01
오래만에 보는 출첵이네요~~ ^^
역시 홍련 형제님 타의 모범이 됩니다~~ ㅎㅎ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


그리스도의 몸인 공동체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힘써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날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샬롬!

큐티나눔
 
영적전쟁의 승리 비결
 
여호수아 5:10-15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을 준비하는 장면입니다. 가나안 땅의 입성은, 곧 전쟁의 시작입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영적 전쟁중에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유월절을 지키고 그땅의 소산물을 먹자, 만나가 그칩니다. 이제는 만나가 아닌 가나안 땅의 소산물로 살아갈 때가 온 것입니다. 마치 집 밥을 먹다가 결혼하여 출가하는 것 같습니다. 부부가 되면 자매가 차려주는 밥을 먹어야 합니다. 또 때로는 자기자신이 밥을 챙겨먹어야 합니다. 이는 새로운 삶의 시작이며, 당연한 과정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그 때가 온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문제가 아닌 본격적으로 가나안 땅의 삶이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변화가 두려울 때가 많습니다. 어릴때 다 맞아야하는 예방접종의 떨림이나,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 가야하는 군대도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은 앞서 말한 집을 떠나 새로 가정을 꾸리는 일이 두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런 새로운 시작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고, 겪어야 하는 일입니다. 익숙함을 버리고 나아가 성장해야하는 시기인 것입니다. 앞서 모세 시절의 열 정탐꾼은 그런 용기가 없었습니다. 현실의 모습만보고, 성장하여 마땅히 취해야할 약속의 땅을 버린 것입니다. 모두가 아는 이 사건처럼, 우리도 그런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겠습니다.
 
13절에 칼을 든 하나님의 군대장관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묻습니다.
 
"너는 우리 편이냐? 아니면 적이냐?"
 
전쟁이란 그렇습니다. 우리편 아니면 적입니다. 그것이 일반적인 전쟁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군대장관은 당연히 하나님편입니다. 내편이 아닌, 적도 아닌 하나님편입니다.
 
영적전쟁이 바로 그렇습니다. 영적전쟁은 하나님편과 그 반대편의 전쟁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하나님편입니까?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한다면, 이미 우리는 적들과 한통속입니다. 우리는 내편이 아닌, 하나님편이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높여드릴때 하나님의 뜻대로 나아갈때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의 승리가 아닌 하나님의 승리를 구해야합니다. 그럴때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천사는 여호수아에게 신을 벗으라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던 장면과 오버랩됩니다.
 
신을 벗는 것은 더러운 부분을 벗는 것입니다. 회개하여 거룩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을 신지 않는 종의 모습을 취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종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섬기러 오셨던 주님의 겸손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편으로 서는 방법입니다. 거룩을 회복하는 것과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삶은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기대감보다는 두려움을 갖게 할때가 많습니다. 또한, 삶의 어려운 문제들도 우리를 항상 두려움에 떨게 합니다. 걱정하게 만들고 좌절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현실이 우리를 병들게하며 우울증과 무기력에 빠지게 만듭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꼭 겪어야하기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입니다. 또한 우리가 성장하기위해 지나가야하는 길이기도합니다. 그때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편에 서는 것입니다. 회개하여 거룩을 회복하고, 종의 모습으로 겸손하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럴때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대로 성장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적전쟁의 승리 비결인 것입니다.
 
 
 
여호수아 5:10‭-‬15 KLB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평야의 길갈에 진을 치고 있으면서 그 달, 곧 월 14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켰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온 후 처음으로 그 땅의 농작물을 먹었는데 그것은 볶은 곡식과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빵이었다. 
 
그 땅의 곡식을 먹은 그 다음날부터는 만나가 내리지 않았다. 그래서 그 후로 이스라엘 백성은 만나를 두 번 다시 볼 수 없었고 그 해부터 가나안 땅에서 나는 양식을 먹고 살았다. 
 
여호수아는 여리고에 가까이 갔을 때 갑자기 한 사람이 칼을 빼들고 자기 앞에 나타난 것을 보았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에게 다가가서 “너는 우군이냐, 적군이냐?”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우군도 아니고 적군도 아니다. 나는 여호와의 군대 총사령관으로 이 곳에 왔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땅에 엎드려 그에게 절하며 “주의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고 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그때 여호와 군대의 총사령관이 여호수아에게 “너는 신을 벗어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대로 하였다.
 

모두 오늘 순장모임에서 만나요!
(톡에도 올린 내용인데, 여기에도 옮겨봤습니다 ㅎㅎ)
김신영
댓글
2016.08.08 11:48:12
나눔~감사합니다 ^^

샬롬~^^

덥네요~^^ 

더우면 더운 대로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김신영
댓글
2016.08.08 11:47:37
입추가 지났어도 여전히 덥네요~
지난 겨울 그렇게 기다렸던 에 여름....ㅎㅎ

다녀갑니당~~

제자의 힘은 공동체이고,
공동체의 힘은 제자이다.

- 정글북을 보면서 주신 말씀 -

"연약한 인생을 이렇게 인도하신다."

어제 설교말씀의 주제입니다.

관계는 환경을 초월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환경을 초월하여

연약한 나의 인생을 주님의 방법으로 인도하십니다.

 

이번 한주도 주님을 신뢰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에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강중석
댓글
2016.05.30 15:38:21

참 좋으신 주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정규혁
댓글
2016.05.30 15:47:06
주님과의 보다 친밀한 관계를 소망합니다

20160525 큐티

슥9:1-17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슥9:9)

적용점:예수 우리왕, 나의기쁨 소망입니다.

정규혁
댓글
2016.05.26 11:26:42

주님 감사해요.

주님처럼 저도 겸손하기 원해요.

샬롬!

강중석
댓글
2016.05.27 12:23:19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22~23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한주도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게 하소서
강중석
댓글
2016.05.24 11:30:17

아멘~~~
남은 5월도 멋지게 마무리하세요. 강건하시구요....

샬롬~~

 

오늘은 2016년 뽑은 말씀카드를 다시 한번 꺼내보았습니다.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  시편19:8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한해되도록...

다시한번 마음을 새롭게 해야겠어요

 

정규혁
댓글
2016.05.23 11:23:56
아멘!

샬롬!

그동안 홈피에 게을렀고, 무관심했던 점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모임에 대표로서 관심을 갖고 활용을 했어야 했는데, 카톡이라는 편안한 도구에 너무 쉬운 길 만 쫓았습니다.

이제는 주중에 꼭 들르고, 좋은 글도 쓰고, 퍼 오기기 하려 합니다.

삼성역 지체들도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5월의 푸르름과 맑은 날씨가 너무도 좋은 하루 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잘 사용하여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데 작은 밀알이 되겠습니다.

할렐루야~~~

정규혁
댓글
2016.05.18 09:38:19
아멘!
김신영
댓글
2016.05.18 17:56:22
정말 한동안? 뜸했네요.
이제 자주 들락날락 하겠습니다 ~^^
이 세상에는 단 하나의 빈곤이 있을 뿐이다. 기도의 빈곤이다.

- 죠지 뮬러 - 

이 세상에서 겪는 모든 훈련은 하나님이 (우리 앞에) 스스로를 드러내시도록 (우리를) 어린아이처럼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 조지 맥도널드, 삶의 본질 중에서 -

Your time is limited...


회사 사무실에 환경 미화(?) 차원에서

제가 앉은 자리에서 바라 보이면 벽면에

스티브 잡스의 사진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얼굴 위에는 위의 글로 시작되는

말이 쓰여져 있습니다.

일하다 가끔씩 눈을 들면 누가 나를 쳐다 보는

것 같아 깜짝 놀라기도 하며 조금씩 적응을

하고 있네요.


그러면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코람 데오...

사람이 보든 안 보든 그렇게 일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기억하기 원해요.

나에게 주어신 시간은 생명인데,

그것은 유한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 유한한 시간,

한번 밖에 없는 생명을 가장 귀한 것에

드리는 자이다...

하나님, 말씀, 그리고, 한 영혼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너는 그리스도의 편지라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너를 통해 생명이

흘러가리 너를 통해 생명이 흘러가리

http://www.youtube.com/watch?v=jrpdo4ib2Ks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와 편지로

사세요~


추신) 기도제목을 볼 수가 없네요. 권한을 주시면 감사!

박제한
댓글
2014.09.12 09:59:52

일단 타모임에서 순장으로 바꿔놓았는데, 기도제목을 읽을수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by 최 영란

정규혁
댓글
2014.09.12 10:44:50

볼 수 있네요.


감사해요~


샬롬!

은혜가 계속 흘러가고 계시죠.


형제가 연합하고 동거함으로...


샬롬!

내일 뵈어요~

바로 그 날이네요

8월 4일에 보아요~

강중석
댓글
2014.07.27 16:16:40

넵. 기도합니다.

저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기도해 주십시요.

정규혁
댓글
2014.07.28 10:08:42

감사해요.

잘 다녀오시구요.

샬롬!

강중석
댓글
2014.07.29 10:03:18

네. 형제님

감사합니다.

인도 선교일정 가운데 일하시는 주님을 보며 기쁨과 설렘이 있습니다.

이영열 선교사님이 많이 준비해 주시어 주님이 기뻐하는 시간들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할렐루야~~~


회원:
96
새 글:
0
등록일:
2009.09.21



오늘:
0
어제:
1
전체:
236,821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