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10시 20분이 되어서야  모임이 끝났습니다.

20여분 더 진행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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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들을 소개합니다.

 

유승열님형제님과 함께 오신

 

이현배님

27세. 상지대 한의대 5학년. 총각

 

"어릴때 엄마에게 하던 공갈 .

' 내 말 안들어 주면 나 밥 안먹어~ '라고 하면 늘 들어 주시던 엄마.

내가 엄마를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나를 사랑하셨다.

하나님도 이와같이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보다 더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 아멘!)

 

유성민님

29세. 상지대 경제과 졸업. 취업준비중. 총각

 

"하나님을 위해 돈을 더 많이 쓰게 하소서." (~ 아멘!)

 

김창일 형제님과 함께 오신

 

김태훈님

" 미래에셋생명에서 함께 근무하는 FC입니다.

  창일 형님과 재작년에 한 3~4개월 BBB성경공부를 함께 하였습니다.

  그후 안나오다가  아주 성경공부가 좋다고 하기에 한 번 나왔습니다.

  10시 넘어서야 끝나 지루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흥미로왔고

  성경의 궁금한 점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형제 3명과 도광선, 유승열, 김창일

이렇게 6명이서 모임을 함께 하였습니다.

너무 좋았다.

(~ 나만 그랬나? )

 

성경공부중 레마로 다가온 몇 가지 말씀.

 

*정말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무얼까?

 

1>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 (눅15:7)

~ 믿지 않는 자에게 복음을 전하자.

 

2> 선을 행하는 것과 나눠주는 것 (히13:16)

~ 선을 행하자.

   가진 것을 나눔에 관심을 가지자.

   (~ 거룩한 부담을 지자.)

 

*면의 법칙

~ 하면 ~ 해 주시겠다.

 

기복신앙과  다른 것은

"바라고 하는 냐? 바라지 않고 하느냐?"

 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다. 

 

* 헌금(또는 십일조)

 즐겨내는 것이 중요하다.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것을 주문하신다.

 

* 믿음의 진보는

"하나 더" 이다.

~ 하나 더 해보자.

 

찔리고 부담되는 성경구절이 있다면

기도하며 실행해보자. (Try )

~ 변화될 것이고 믿음에 진보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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