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4명

도광선 / 김선영 / 김창일 / 유승열

 

김선영 자매

비오는 날에 맞게 부추전도 준비해 주시고, 예습도 해오시고 ^&^

 

도광선 형제

중간고사 기간 공부에 지친 학생들 위로.
믿음의 교사로서 "주님은 왜? 나를 이곳에 세웠을까? "자문하며

늘 자신을 살핀다.

 

유승열 형제

창조과학 강의 , 주님의 손이 함께 하심을 느낌.

 

김창일 형제

지난 주 토요일 btc1 훈련순장으로 강릉 다녀왔다.

김진열형제가 전도에 더욱 적극적마인드로 임하고  있다.

1달반만에 24명 전도 !

 

오늘은 사도행전 11장 후반부를 공부하였다.

인도자께서  말씀하시길,

바나바의 첫설교

"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함께 머물러 있으라"에서

 

굳건한 마음이란,

믿는다고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이 아니지만

어려운 일이 있어도 주님곁에 늘 떠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에서

 

착한 사람이란, 선한 양심을 가진 자를 말하며

성령충만은 그 열매로 알수 있고

믿음충만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것을 말한다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에서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의 것이라는 의미이다.

 

**공지사항**

 

다음 주는 5월5일  어린이날이라 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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