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도광선,김창일,유승열,황광배

 

《나눔》

도광선=공직을 그만두고도,자신있게 사회생활할수있고,공동체등을운영하며, 믿음의사람으로 살아가고싶다.

김창일=직장인 선교대회 메시지-최봉오대표 동영상, 

            믿음의사람은, 각지 역할이 다를뿐,똑같은 사명의 사람이다.

유승열=3/31제일감리교회 저녁7-9시 창조과학세미나 , bbb원주모임 전원참석예정

황광배=관점이달라졌다. 쏟아내는듯한 쾌감보다,평안이좋다.

 

《나눔/기타》

=타인을위해서 나의자유함을 억제해야한다.

=지식은 교만하게하고 사랑은 덕을세운다.

=사랑은 사람을품고,질투는 분을 품습니다.

=억울하고,외로운사람을 위하여 설명하고,설득하는 요나단이 필요한 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