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치 않게 감동적인 모습을 보고 울었습니다.

 

남격에서 합창단 오디션을 보러온 중년의 남성 때문이 었습니다.

 

간과 신장 이식 수술 후 후유증으로 입원해 있다가 노래하고 싶어서 나와 부르는 " 생명의 말씀을----"

 

비록 치료 중이라  찬양의 힘은 없었지만

 

소탈한 모습에-- 진정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감동되어 기타를 치며 1시간 가량 찬양하며 많이 울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영적 고백을 아름다운 곡에 담아 표연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bbb 형제 자매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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