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역사를 그리스도의 열정으로 봉해지고 열리는 하나의 책으로 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위대한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그분의 열정이다.

제가 아버지의 계획을 볼 수는 없지만 아버지를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아 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