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하는 것임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분노가 날때는 바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제가 기도할때 하나님은 마음의 울림으로 "네게 잘못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분노의 원인이 저의 이기심, 좁고 양보치 않는 마음에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분노의 상황은 자신을 성찰하는 기회가 되고 마음의 태도나 인간관계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계기가 됩니다

분노를 주시고 이를 통해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도록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