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에 이지연 자매예요~
2011.02.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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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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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혜숙 순장님과 처음으로 BTC1 시작하는 하남시에 이지연 자매예요~
처음 시작부터 정말 많은 일들이 생겼네요~^ㅁ^
제 자신도 많은 분들과 하나님의 사랑과 이끄심으로 놀라울 일들을 겪은듯 싶어요.
어제 BTC1 면접을 정말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께서 물론 합격이란 확신을 주셨구요~
이제 정말 시작인데, 마치는 10주 기간 동안 성령하나님의 지혜를 허락해주시고,
제가 신랑과 시댁식구들에게 받은 상처를 정죄하지 않고, 하나님의 넓은 사랑의 마음으로 용서하도록 기도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상일 주부모임을 위해, 많은 사랑과 관심의 기도부탁드립니다~
이모든 말씀 값없이 사랑을 베푸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