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 23: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1.하나님버전: 욥은 나의 모든 말에 신뢰를 두었다 나는 그의 일을 도울것이고 이룰것이다
2.나의버전:하나님은 우리의 가는길을 잘 아십니다 우리를 단련하신 후에는 우리를 순금처럼 만드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에 권위를 인정할때 가능해집니다 
3.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잠깐의 번영과 성공이 아닌 영원한 승리가 그분의 관심이십니다 
그래서 잠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우리의 존재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일때 그동안 들리지 않았던 새로운 말씀이 들릴것이고 그것으로 새힘을 얻게 하실것입니다 
‘씨뿌리는 비유’는 지난 2주 동안 참으로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이번주에는 어떤 말씀으로 새롭게 하실까 기대가 됩니다 
4.감사(하나님이  하신일)
주말에 몇가지 의사결정을 할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약간 마음에 걸리는 의사결정이었습니다 소극적이었고, 자기중심적 의사결정이 있었습니다 
배려라고는 1도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에 불편함이 있는것은 다른 의사결정을생각하게 하는 만큼 좋은 기회가 될듯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5.말씀기도(시62)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