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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다른 성당으로 향했습니다.

걸어서 5분~~

 

신부님께 죄를 고백하는 방도 둘러봤어용~

우린 예수님께 죄를 고백하는데...  (신부님에게 죄를 고백?)

 

성당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구요~

장욱재 순장님이 순교당한 자리에 성당이 세워졌다고 설명해주셨어용~

복음을 위해 생명까지 버렸다니 뭉클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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