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7절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13절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해석

택함을 받은 백성의 기도 와 세리의 기도

 

느낌

주님께서는 기도 하지 아니하는 백성들에게  살전의 말씀을 통해  쉬지 말고 기도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처럼  주님의 백성은  밤낮으로 기도하여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주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다음에  연약한 지체를 위하여 중보하며  맨마지막으로

자기 기도를 합니다.  

김하중 장로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 사랑하는 지체를 위해 기도할때  기도의 축복이 나에게도 온다"

우리가 기도할때 하나님의 복이 주어집니다.

그럼  어떻게 기도 해야 할까?

본문에 있는 세리처럼  하나님 앞에선 모든 사람이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용서하소서 라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니님의 자녀로서 겸손한 자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적용

연약한 지체를 위해  응답받을때까지 하니님께 부르짖기

그리고 위로 문자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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