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바로 우리 하나님, 주님뿐이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구원자, 주인, 왕으로 받으들임으로 해서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우리가 빛의 자녀로 항상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살전5:10)

그 비밀은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바로 내가 그분과 함께 죽는 것입니다.(갈2:20)

내가 죽을 때 그분은 내 안에 주인으로, 왕으로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빛(주님)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바로 깨어 있어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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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내 안에 있을 때, 주의 말씀이 내 안에 머물 때

우리는 우리의 죄를 더욱 명확하게 봅니다.

그래서 오직 무릎꿇고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게 됩니다.

그길만이 내 살아 빛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님이 인도하는 것이 아닌 모든 것이 죄라는 것을 알게 되고 회개하고

주님께만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 권면하고 위로하면서 빛되신 주님을 모시고 빛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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