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 목사님 칼럼 중에

2018.07.01 22:18

박은수 조회 수:295

저는 마음에 걱정이 생겼다고 느껴지면 주님 앞에 나아가 오직 주님 안에 있는 시간을 가집니다.


걱정할 것을 걱정하고 걱정하지 말아야 할 것은 걱정하지 않게 되어야 무슨 일을 하든 주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정말 걱정스러운 일은 예수님과 하나 되지 못한 상태에서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힘든 것이 아닙니다. 주님과 하나 되지 못한 상태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니 힘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 보다 주님과 하나 되어 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염려와 걱정이 주님께 맡겨집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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