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9년 봄 BTC 훈련때, 훈련간증을 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간증내용에 대해 교만과 내 중심이었음을 고백하며, 부끄럽습니다.

그때 BTC 교육 받으신 분들께 용서를 구하며, 오늘 이글을 올립니다.(이젠 많이 부딪히고 겸손해 졌습니다..ㅎㅎ)

 

교만할 때 나타나는 증상  

 

 교만한 마음이 생기면 남을 비난하고 헐뜯으며 그들이 잘못한 이유를 지적한다.

교만하면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한 올바른 삶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인다.

 교만은 우정을 지속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아니라 논쟁에서 이기는 데 초점을 맞추게 한다.

 우리는 교만에 빠지면 ‘제가 잘못입니다.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라는 고백이 나오지 않을 뿐 아니라 요구하는 마음이 생긴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기보다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을 요구하는 마음이 생긴다.

현재에 만족하기보다는 과거나 미래에 집착하게 된다.

교만은 분열을 일으킨다. 우리가 교만할 때는 내 교회, 내 그룹,

내 교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훨씬 낫다고 자랑한다.

 교만한 생각이 들면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생각하기 보다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가에 초점을 맞추게 되어 결국 하나님의 생각을 구하지 않게 된다.

일이 잘못되면 교만한 사람은 가장 먼저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비난한다,

 교만은 계속된 자기 연민을 낳게 한다.

교만의 기초는 예수님의 십자가가 아닌 ‘나는 의롭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다윗은 어떤 일을 당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했다.

다윗은 자신이 부서지거나 깨어지는 경험을 하면서 절망이나 비탄에 빠지기보다는

교만하지 않은 겸손한 태도를 취했다. 그 때문에 마음이

낙심되는 모든 상황 가운데서도 중요한 교훈들을 얻을 수 있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고 그분을 우리 아버지로 모시길 원하신다면

다윗이 했던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우리의 일이 잘 되지 않을 때,

우리는 겸손히 하나님께 그 이유를 묻거나 아니면 마음을 굳게하여

교만한 태도를 취하거나 할 것이다. 결코 중간은 없다.

 다음은 실망스런 사건을 당하거나 마음이 낙심될 때 내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1.하나님 당신은 이 상황을 통해 제게 무엇을 가르치시길 원하십니까?

저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합니까? 저의 반응은 어떠해야 합니까?

이 상황에서 제가 위반한 성경의 원칙은 무엇인지요?

 2.이 상황과 관련된 행동이나 관계된 사람들,

방법 등에 있어서 제가 하나님께 불순종한 것이 있습니까?

 3.제게 이런 실망감을 안겨 준 사람을 용서해야 합니까?

 4.이 상황에서 저를 도와 줄 영적인 사람의 조언을 구할 필요가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 영적 조언자에게 내 삶과 나의 필요와 나의 반응에 대한 영적인 통찰력을 주셔서

이 사건을 통해 제가 배워야할 교훈들을 깨닫게 해 주십시오.

 5.하나님, 제가 이 상황을 너무 영적으로만 생각하고 있어서

이 사건을 통해 배울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지혜를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요?

 6.제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고 훈련되어져야 합니까? 제가 따라야 할 단계들을 알려 주십시오.

 7.지금 이 시간에 제 자신에 대해 염려하고 걱정하는 것 대신 섬겨야 할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