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6년 현재 직장인 현대자동차에 입사하였습니다.

처음 계동에 있는 본사 건물로 출근할 즈음에 어머니께서

CCC편지를 주시면서 한번 읽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광화문에 한 직장에 다니는 분이 계동에 있는 현대빌딩을

바라보면서 제자가 일어나도록 기도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직장선교에 대해서 알지 못했고 그래서

관심도 없었기에 나중에 읽겠다고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98년 3월에 종로모임 개원예배에 처음 참석하면서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고 훈련 받으면서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직장

선교에 대한 비전이 나의 비전으로 확신하게 되면서부터 그

형제님이 누군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나도 그 분의 기도의 한

열매라고 생각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워낙 시간이

오래되어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CCC 본부 간사였던 자매님을 통해서 그 분이

누구인지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송기정 형제님이 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감격이 되었습니다. 송형제님은 더우기 제가

처음 참석한 종로모임의 첫 대표순장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기도의 빚을 진 저도 또 누군가를 위해 중보할 것을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그리고 송형제님!

오늘 지역대표 모임 참석하여 얼굴을 다시 보면서 이 글을

올려야지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샬롬~

 

간증문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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