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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요찬 형제 간증에 도전을 주신 하나님

어제 요찬형제 간증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형제에게

자신의 삶의 주인이 하나님 이심을, 제자의 태도를 잃지않고

견고하게 직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견고한 주님의 제자로

사역을 잘 감당하는 형제임을 도전하여 주셨습니다

 

자매에 대한 하나님께서 형제와 자녀들을 만져주시는 것 역시

감동과 마음의 눈물이 더욱 중보의 마음을 주셨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천국에 대한 소망을

아침 아들 고3학교 찬구 아버님이 그동안 담낭암 말기암으로 고생하시다 거의 위독해지셔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친지들과 서산에 있는 두 자녀들을 대구로 불러 거의 마지막 환송예배시간을 드리는 글을 읽고

많은 눈물이 내렸다

아들이 수능치루시는 것을 끝까지 보시길 원하셨는데..

같은 부모로 마음이 너무 아팠다

글을 읽으면서 천국을 확신하고 주님과 영원히 함께 거하는 그 집을

감사로 받는 그 가정을 축복하며 이 땅에서의 삶에 존재이유와 다시금

주님을 바라보면서 친구 가정을 위해 주님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두손모은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방향으로 전환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 요구하여 맞춰달라고 하는것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여쭈어보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방향전환의 삶임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막4:26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 하나님 나라는 나를 통해 복음을 전함과 같으니

오늘 하루 복음의 씨를 뿌리게 하소서

하나님께 돌이키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로 나의 삶에서 하나님으로 부터  돌아서있었던 

영역들이 돌이켜지는 시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샬롬~ 비온뒤 맑은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 성령충만한 임재를 경험하는 하루되기를 원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매 순간 기도로 서로를 중보하며

특별히 새문안 교회 예배 처소를 위해 기도하시는

저희들 되기를 원합니다

셜롬~

 

제 아이디가 BBB 포토갤러리에 사진 등재가 안 되어 여기에 주소로 대신합니다


http://bbbphoto.egloos.com/photo/



지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준비할때 늘 설레고 

함께할때 늘 기쁘고

돌아볼때 늘 감사합니다!

홍성도
댓글
2014.06.22 21:43:16

제 1지구 연합 산행

준비와 진행에 수고 많았습니다

그 덕에 모처럼 나눔과 여유로운 시간이 되었고

맛있는 식탁의 교제^^ 좋았습니다

샬롬~

5월  가정의 달,  연휴가 제법 길어서

그 동안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한 지체들께서

가족들과 함께사시거나

개인적으로 정리를 할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보냄에 감사하다

오늘은 연휴 마지막 날 집에서 정리와 시간을 보내면서

책상에서 여유를 갖는다 감사합니다^^ 샬롬~

변화와 성숙이라는 주제로 광화문 순장들에게 귀한 도전과 은혜를 주신

공순장님의 말씀이 순장님들 각각에게 다시금 순장의 삶과 그 정체성에

주인의식과 오직 성령의 충만함으로 연합과 동역의 하나되게 하는 시간였습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샬롬~

김지영
댓글
2014.03.31 12:43:51

우리가 사역자라는 말씀을 수도 없이 들어왔지만, 사역자가 본인 사정때문에 예배의 자리, 또는 본인이 있어야할 자리에 빠지는 것에 대하여 일깨워 주셔서 정말 공감을 많이 했고, 많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탁월하진 못해도 성실한 충성스러운 사역자는 되어야할텐데...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약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고아와 과부를 그 환란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것이 그것이니라
-우리 자신에게서 끌어내 다른 사람의 헝클어진 삶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 내향적이 아니라 외향적이다
- 우리를 자신의 속으로 더 갚이 끌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방으로 더 멀리 보낸다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자신에게 눈을 떼서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다
복음은 자기 자신의 감옥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힘이다
- 복음을 통해 하나님은 찾아 오신다
(JESUS ALL)

-헌신-

참된 헌신은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내 모든 인격속에서 최고로 사모하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기대되고 기쁘고 들뜬 마음으로 내일 선교대회가 기다려지네요^^

 

주님을 따른다는 것..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이 둘은 따로 분리되지 않으며 구분되는 것이 아니다

"따름"이 곧 "믿음"이다

때로는 우리의 믿음의 분량만큼 떠 맡아야 할 십자가의 길, 그런데 그 십자가의 고통을 제대로 

감당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대속적 은혜로 얻게 될 부활의 영광과 열매만  따 먹으려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지 않을까?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셨을 때 주님을 따랐던 제자들..

주님 따르기를 포기해서는 안된다

끊임없이 주님 닮기를 훈련해야 한다

그 닮음을 계속하는것이 제자 됨이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다


....예언서 바로읽기를 읽으면서  도전이 된 말씀을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우리의  시선을 집중하며  주님 부르신 삶의 현장에서

전도하며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랑하는 지체들과 도전하며  끝까지 함께 주님 제자로 동역하며 

 나가길 원합니다 샬롬~




안종범
댓글
2014.02.25 11:28:57
따름이 곧 믿음이다
저의 믿음이 행함이 있는 믿음이 되길 소망합니다

홈피가 새롭게 단장되어 감사합니다

2014 " 일터에서 전도하고 제자삼으라" 표어를 중심으로

다시금 우리의 마음을 주 앞에 올려 드리길 원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군사의 삶이 일터에서 지속적으로

나아가는 2014년도 되길 소망하며 수고하신 박상욱 김주영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샬롬~!

이상민
댓글
2014.02.06 20:09:36

와우~ 홈피 첫 화면이 너무 멋있네요,

수고하신 두분 감사드려요,

방요찬
댓글
2014.02.06 20:10:30
사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멋있습니다
정승호
댓글
2014.02.07 14:10:48

올해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성장하는 우리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하늘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한 명절되세요~ 저는 명절이면, 고향이 부산이라 서울로 이사한 후부터 3일 연속 운전을 합니다. 총 20시간 이상 약1,200km를 운전합니다. 그래도 즐거운 이유는 가족과 함께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시면 사역의 수고로움도 힘들지 않고, 기쁨이 넘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홍성도
댓글
2014.01.29 12:45:53

영주형제님 잘 다녀오세요^^

고향 내려가면서도 감사와 설레임이 있을 줄 압니다

가족간의 화목한 시간  잘 보내고 오세요  샬롬~^^

히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시41:1-3

  1.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2.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3.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롬15:16말씀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골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우리의 마음을 내적으로 강화하며 조명하시는 분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어거스틴-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이 나의 약함을 이기는 힘과 능력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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