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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 그리운 얼굴들~

다음 주 월요일에 해와 같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0^

샬롬!~

아,, 역시 교육에 집중하니 시간은 잘 가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8.04.09 16:02:40

덕분에 편하게 집으로 갔는데 ㅎㅎ 아쉽긴 하지만 교육 잘 마무리하시길^^

천유정
댓글
2018.04.09 17:28:27

무슨 교육????

저는 오늘 저희집 공사를 해서 모임에 참석 못하네요~~

아쉽지만 담주에 뵐께요~~

박준형
댓글
2018.04.10 17:51:47

또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드려야 예의죠~ㅎ 4주간 고압 전기(활선) 자격증 교육 받고 있습니다!^^

월요 모임에 안 보이시길래 무슨 일 있나 싶었네요~

김종선(강남역)
댓글
2018.04.10 10:00:55

시간 빠르네요 ^^

다치지 말고 마무리 잘하세요

콩콩콩 ~~~~

해같은 얼굴로 만나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8.04.09 16:03:49

쾅쾅쾅~~~

이따 봅시다요^^

4월  ^^

주말이 이렇게 반갑게 느껴지는 날이 오랜만이네요,,^^; 고난주간과 부활절의 의미를 돌아보며 보낼 수 있어야겠네요!

아버지의 꿈과 계획속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간절히~~

훈련소 입소한 기분이 살짝 드네요~^^; 4주간의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하루 하루를 보내는 느낌이랄까 ㅎ

교육 기간 동안 좋은 영향력과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어야 겠네요!+_+

김재근
댓글
2018.03.22 08:16:32

준형형제

진단서하며 입사했는지?

김종선(강남역)
댓글
2018.03.22 08:57:56

벌써 3일째이네요 ^^

실외에서도 교육을 받나요?

날씨가 많이 춥던데

좋은 하루 보내시고

모임에서 봬요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장 5~8절

재난 영화같은 꿈꾸다

 다음 상황을 보고 싶어

일어나기가 싫었지만

출근해야해서.......

주님안에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아침이 뿌연게 먼지가 심한듯해요

모두들 마스크로 건강 챙기시고

오늘도 주님과 함께

김에스더
댓글
2018.03.13 10:13:02

유정도 건강 잘 챙기고...

사랑한답시고 불법을 행하면 그 사랑은 오히려 식어버립니다.

사랑은 진리 위에서만  자라기 때문입니다

- QT IN 86 page

모두들 평안하신가요?

눈부시게 밝은 날이네요

샬롬!~

김종선(강남역)
댓글
2018.03.10 09:48:21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8.03.12 09:35:10

보고싶네요^^ 영주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8.03.12 09:44:01

순장님 미스유~ :)

오후 업무 시작 23분전....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

삶의 지혜는 불행을 멈추게 하는 것이라 아니라 불행 속에서도 건강한 씨앗을 심는데 있다.

김종선(강남역)
댓글
2018.03.09 11:38:41

아멘!!

부스부슬 비가오고 쌀쌀하지만 왠지모를 기분좋은 아침이네요^^
모두 오늘 하루 은혜가운데 행복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8.03.08 08:50:15

와우.. 동진형제님^^ 비오는 날 좋아하는 1인 추가군요 ㅎㅎ

의외로 강남역 형제님들이 소녀감성모드군요^^

김종선(강남역)
댓글
2018.03.08 10:54:05

와 동진 형제님 ~~

박준형
댓글
2018.03.08 13:49:28

비 그쳤다~~~ㅎ

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매일-주말도 없이 진행되는 작업에 다들 신경이 예민해 졌네요.


분위기 전환을 위해 .... 물량제공중,,,,,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8.03.07 10:14:39

찬우순장님의 섬김이 그분들에게 위로가 되겠네요. ^^

김종선(강남역)
댓글
2018.03.08 10:53:08

힘내세요 순장님 !!

부슬부슬,, 보슬보슬,,, 어떤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비가 와요....

공감은나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아픔에 관심을 갖겠다는 선택이다.

김찬우(강남역)
댓글
2018.03.04 10:44:03

오호,,,

김종선(강남역)
댓글
2018.03.08 10:51:08

공감 ^^

나에게 주어지는 어려움(고통)은 묵묵히 감내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가까운 지인에게 발생되는 어려움에 대해서는 어떤 표현을 해야 하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8.03.02 18:40:55

진심을 담아 격려해주고 중보하며 혹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생각나면 문자나 카톡으로 남기는 방법은 어떨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개입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도록 해주는 것이 최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종선(강남역)
댓글
2018.03.08 10:50:25

아 ㅜㅜ

3월1일 은혜의 여운이 남는 3월2일 입니다



조현래(강남역)
댓글
2018.03.02 19:12:33
미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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