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형제들과

계속적인 만남에서

변화되는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중하나가

대화입니다.

 

만나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상대의 관심사를

알수가 있는데

 

주로 하는 이야기가

세상적인 이야기

소위 잘 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못나갈때

기죽고 물만 마셔댔던

기억이 나는데...........

 

믿음의 형제들과

만날때면 전도 이야기

양육이야기 말씀 나눔

주님과 동행하고

은혜 받은이야기

 

전에는 소위 잘나가는

사람이 부러웠는데

지금은 신앙생활에

열심인 형제들이

더 이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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