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드림은 흠없고 순전한 것을 드리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게 드린다고 했는데 가증한 것은 아니었는지...
우상숭배에 대해서는 죽이라고 하십니다.
한사람의 증인이 아니고 두세사람의 증인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위증이 될 수도 있으므로 피해자를 살피시는 것 같습니다.
증인은 죽이는 일에 먼저 손을 대야합니다.

증인으로서 확실한 책임감이 필요하네요..
죽임당하신 어린양의 보혈이 아니면  죽어 마땅하지만
보혈로 살아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