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척 좋아서 많은 분들이 한옥마을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구경거리가 있어서 인지 전도실천이 쉽지 않았지만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김남조 순장님, 김태윤 순장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귀염둥이 지민이도 아빠를 따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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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이를 보니^^   아이를 한명 더 갖고 싶은 마음이.. ㅎㅎ ,    

 

제가 대학교 때 알고 지내던 누님이 대전에서 오셔서 훈련하는 것 보고 싶으시다고 함께 동행했습니다.

 

(그런데 전도실천 잘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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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게를 한번 져 보겠다는 지민이...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알고 작은 사이즈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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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고발 : 훈련생이 전도 실천 안하고 구경만 하고 계십니다.(김태윤 BBB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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