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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출첵이 그동안 뜨음 했습니다

 

오늘 큐티 말씀 (고전 16:1-2)주신대로 몇자 올립니다

염보에 대해 다시금 준비해서, 즉석으로 함을 지양하고, 드려야 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주일 예배 때 지갑에서 얼마를 꺼내 드리기 보다

미리 헌금을 준비해서,

주일 예배 때에 준비된 마음으로 드리도록 적용을 하길 기도합니다

 

 

 

 

12월에 자격증 시험으로 독서실에 와있습니다.
말씀으로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공부 시작합니다.
순장님들도 풍성한 주말, 주일 되세요~
홍성도
댓글
2013.11.23 20:29:36
상민형제 계획하고 준비하는 시험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총명함으로 감당되길 바라며 주님의 기쁨이 되길 기도할께요 샬롬^^
김지영
댓글
2013.11.25 09:00:02

여러가지 일로 분주하시겠어요. 이쁜 준이와 놀지도 못하시고.....무슨일을 하시든지 하나님께서 함깨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사랑
댓글
2013.12.05 22:27:29

구하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그 약속의 말씀이 상민형제에게도 임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샬롬~

할렐루야!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목요정오 새문안 교회 정오 예배에서 주신 말씀에 많은 도전과 은혜가 되었습니다

사43:10말씀으로 비춰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앞에 다시금 주님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통은 좋은 상황에서나 나쁜 상황에서 좋아지는 상황으로 가거나 혹은

좋은 상황에서 안 좋은 상황으로 나가더라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면 그 은혜들을 경험하고 살고 있다면

그것이 형통이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심을 경험함이라

 

말씀에 많은 은혜가 되었고

감사가 되었습니다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김지영
댓글
2013.11.22 14:59:19

마침 씨티은행에서 사회와 기도를 섬기는 날이라서 참여하였는데, 말씀을 통한 은혜와, 홍성도 순장님의 반가운 모습을 뵙고 같이 식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10:3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서는 내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함을 내려놓고

모든것이 가하나 오직 남의 유익함을 먼저 구하는 삶

결과적으로 그들을 그리스도께로 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묵상 합니다

주님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복음의 통로가 되게하사

전도와 재생산을 감당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게하소서

어제는 예배가 끝나고 점심식사를 교회에서 한 후

가끔가는 이대 아름뜰 가폐로 갔습니다

가는동안 이대안에 있는 은행나무들을 비롯 단풍들이 제법 색을 표현하며

햇빛에 비추이는 빛과 색의 아름다움을 맘것 자랑하는것이 돗 보였습니다

카폐안에서 밖을 내다보며 커피한잔을 시켜놓고 멍하게 밖의 나무들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제 안의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방에 있는 책을 꺼내 책을 얼마동안 읽었고

다시금 밖을 내다보며 잠시 생각을 멈추고 그저 밖을 바라만 보았습니다

좋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다시 이런시간을 갖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나와서 저도 은행과 단풍나무 앞에서 셀프사진도 한커트 찍었습니다

오후예배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볍고 좋았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장은영
댓글
2013.11.11 12:50:16

와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색의 시간~ 부럽습니다!

김지영
댓글
2013.11.11 15:37:28

대표순장님, 너무 낭만적이시네요. 셀카까지,,,오랜만에 가을 남자(=추남)  처럼 여유와 낭만을 즐기셨군요...ㅋㅋㅋ

홍성도
댓글
2013.11.13 13:42:07

우리 굉화문 순장님들도 개인 시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시간 내기기 녹녹하지 않으시겠지만 1주일에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홀로 있는 시간에서

주님과 독대를 하시면서 정리하고  한주를 시작하는 그런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주일 대예배에서 성찬식을 드렸습니다
오늘 성찬을 통해 주셨던 마음은 감사였습니다
성찬에서의 빵과포도주는 주님의 살과피를 기념하라는 말씀에 아무리 많이 기념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다는 마음을 주셨고 그 오랜기간을 기다리며 이제 임박한 십자가 대속의 인류구원의 사건을 앞두고 마지막 만찬이라는 생각을 하게하니 더욱 그렇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 거룩함의 합당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샬롬^^
김지영
댓글
2013.11.11 15:43:55

이번주 교회에서 목사님의 메시지 가운데 예수님이 얼마나 가난한 자로 오셨고, 일생이 가난하셨는지 쭉 정리해주셨는데 정말 동전 한닢도 본인이 소유한 것이 없어서 물고기 입에서 취하셔서 헌금하시고, 나귀도 빌려타시고 마지막 만찬도 장소를 빌리시고 음식도 분명히 장을 보신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잠깐 계시다 가실거라서,,,이세상의 모든 것이 다 그분거라서,,,,등등의 이유가 있으실것이지만, 우리도 청지기의 삶임을 리마인드하고, 예수님의 마음이 항상 가있는 가난한 자들의 삶을 향해 있으신 만큼,  예수님처럼 살과 피는 못주더라도 우리에게 주신것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라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고전 7:17-24 말씀 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음에 감사합니다

그 부르심에 행함은 오직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삶임을 감사합니다

내주 하시는 성령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순장의 삶에 정체성을 잊지않고 레마의 말씀을 순종하며 성령하나님의 충만하심 받아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항상 감사는 반드시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뜻, 오늘 주일예배의 말씀입니다!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Kim Young Joo
댓글
2013.11.04 08:14:39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감사의 눈으로 우리 삶을 바라보면,

나의 모든 상황과 형편이 하나님과 동행하기 가장 좋은 조건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감사도 일상 가운데 감사하는 훈련이 필요하고,

범사에 참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홍성도
댓글
2013.11.04 08:37:42

우리의 일상에서 감사의 고백이 늘 끊이지 않고 고백되고 생활로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그 감사의 대상이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죠, 나의 삶도 감사로 인해 원망이나 불평이 줄어들게되고

긍정과 주님을 닮아가는 모습으로 바뀌어나가는 삶의 전환들을 경험하게 되기에 "감사합니다" 고백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여겨집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샬롬~!

김지영
댓글
2013.11.04 09:10:03

이 말씀을 진심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어려운 상황들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이말씀이 제 삶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를 믿으면서 예수님과 함께 나 중심의 삶을 믹스해서 살아가고 있는 모습

내가 판단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일련의 많은 모습들을 돌아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진리 안에서 자유를 주셨건만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따라 살지 못하는 모습

을 삶에 구석구석에서 보게 됩니다/

내 중심적인 사고 삶에서

주님의 참 제자로 오직 사랑안에서 섬김의 삶으로 점진적 삶의 영역이 확장되어지길

기도하며 이 하루도 주님을 예배하며 찬양하는, 일터에서 아직 진라안에 자유하지 못한 동료에게

주의 복음을 전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나는 누구때문에 살고 있는가?

오늘 묵상에서 나에게 질문을 하게 합니다

바울처럼 그리스도 때문에 약하고 비천하고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매맞으며

모욕을 당하고 비방을 당하는 삶... 엄청난 댓가지불을 겸손하게 받는 그런삶을,

자신의 순원들을 스승이 아닌 영적아비로 복음으로 낳은 아들이라 표현하며

동역자이자 영의 아들 디모데를 파송하여 그들을 격려하며 세워나가는 그런삶 말이죠..

 

성령 충만함의 임재안에 살아가게 하심으로 우리의 삶이 복음때문에 라는 삶의 고백을 하게 하시고'

댓가지불과 영적 재생산에 드리는 삶이 되길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샬롬~!

 

 

 

김지영
댓글
2013.10.30 15:47:26

주님때문에 살기를 원합니다. 나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주님만 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장은영
댓글
2013.11.03 21:07:04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바를 이루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저의 자유의지를 바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맡은자로 세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변질되지 않고 일신 우일신 하면서 끝까지 충성되게 하소서

하루에도 여러번 판단하는 자신을 돌아보며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 라는

말씀을 의지하며 순종하여 남을 판단하지 않게 하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장은영
댓글
2013.11.03 21:02:24

아멘!  오직 생명나무에 속한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그 가운데 역사하실 하나님의 방법,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그 방법대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나의 정체성

나는 누구인가?  바울은 심는자 아볼로는 물 주는 자라.

그들은 하나님의 동역자이며

그들은 자기가 일한대로 자기의 상급을 받는 자라 ..

복음을 전하고

복음으로 양육을 감당하는 

하나님과 동역을 이루며

순장님들과 동역을 이루어 가는 

씨를 뿌리고 물을 주는 수고를 감당하는 삶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샬롬~

Kim Young Joo
댓글
2013.10.28 12:25:27

지난 주말 담임 목사님께서 저희 집으로 심방 오셨습니다.

저의 영접과 믿음 생활을 간략히 말씀 드리는 가운데,

저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이미 큰 사랑을 받았으니,

본을 보여주신 믿음의 선배님들의 길을 따라

부족하지만, 저도 제 호흡이 다 하는 날까지

전도자와 양육자로서의 삶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장은영
댓글
2013.10.28 13:24:09

제가 누구였는지 80세 정도면 알수 있을까요

지금은 주님께만 소망을 두고 주님만 따라가야 하는 Follower...입니다

고전 2:12

내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하려 하심이라

 

성령하나님을 받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성령하나님을 모신 자 답게 세상을 살게하소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로 주신것들이 무엇일까?

 다시금 생각하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 묵상 구절 입니다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21절 :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3절 :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24절 :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종일 말씀이 묵상되며 적용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샬롬~

 좋은 월요일 아침 입니다^^

맑은 하늘 보시면서 출근하셨지요?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는 감사의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샬롬~!

장은영
댓글
2013.10.21 16:28:27

요즘 날씨 정말 빤따스틱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딤후 1: 8 말씀 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성도현 목사님이 대표부대표 세미나에서

나눠주신 말씀 인데 도전이 되어 묵상이 되어 올립니다

기도할때 말씀이 생각되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이 말씀 붙잡고 인도하심따라 지체들도 기도하길 원합니다

샬롬~!

 

김지영
댓글
2013.10.16 15:51:56

점점 뜨거워지는 냄비안에 있는 개구리처럼 고난을 받으면서도 고난인줄 모르고 있다는 말씀, 하나님은 충성된 자에게 충성된 자를 붙여주신다는 말씀,,,등 말씀 중 많은 찔림이 있었습니다.ㅜㅜ  온전히 깨어있고 온전히 내가 죽는 순간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장은영
댓글
2013.10.16 20:10:28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비 온뒤 기온이 내려간다 합니다

환절기 몸관리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몸살로 출근못한 형제님 계시구요

몸도 강건해야 영도 충만함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복된하루 되시구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샬롬~!

장은영
댓글
2013.10.15 12:03:06

네 벌써 사무실이 추워진 듯 합니다~ 강건하세요

안녕하세요. 모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월요일 저녁에 언더우드 기념관에서 모이시는 것 같은데, 몇 시부터 모이시는지 못 찾겠네요. 연락 또는 답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은영
댓글
2013.10.13 21:25:29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저희 광화문 모임은 새문안 교회 안쪽, 본관 예배당 오른쪽 건물 4층에서

월요일 7시 30분에 모입니다.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OJ
댓글
2013.10.15 11:32:53

감사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

홍성도
댓글
2013.10.14 11:31:51

안녕하세요 이렇게 홈피에 오신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저녁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새문안교회 오시면 연락을 부탁 드립니다

저희가 마당에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홍성도 이구요 010-6209-5153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마치 오늘이 월요일 인듯 하며 출근을 했습니다

아니라 다를까 사무실에서도 금요일 대청소를 하기로 했는데 월요일 인줄 착각하고

왜 청소가 안됬지?  직원의 말이 나올정도 다들 월요일 느낌을 갖는것 같습니다

 

새롭게 하루를 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를 일터에서 시작하시는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을 축복하며

순장모임서 뵙겠습니다 샬롬~!

김지영
댓글
2013.10.10 12:50:33

저도 아침에 일어날 때 월요일과 다른 요일 차이가 많은데, 완전 월요일인 듯한 반응이 있었습니다. 목요일이라서 감사한 하루입니다. 있다가 뵙겠습니다.

장은영
댓글
2013.10.10 15:16:18

저는 오늘도 휴가, 참 좋은 날입니다!

이상민 순장님 좋은 간증 감사 했어요

끝까지 주님 뜻대로 살아 갑시다  살롬

홍성도
댓글
2013.10.02 15:09:11

간증통해 하나님이 상민 형제님과 함께 하시고 통하여 직장선교 사역에 귀하게 사용하시고 계심을

경험했습니다 샬롬~!

마정진
댓글
2013.10.04 20:52:50

사랑하는 상민 형제!

가 어떤 간증을 했을까 정말 궁금하네요^^

그러나 저는 압니다.

형제가 얼마나 신실하고 중심에 주님과 동행하려는 그 마음이 얼마나 성실한지!

그래서 안봐도 비디옵니다^^

바쁜 와중에도 주님 일을 먼저 감당하려는 자세와

주변을 돌아보는 속깊은 마음...

형제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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