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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가 간단명료하게 깔끔하게 바꼈네요~!~!

박상욱 형제님께서 많이 수고해주셨다고 하는데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자주 방문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홈피 정말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한 것 같습니다.

적지 않은 시간을 할애하셨을 박상욱 형제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

말끔히 새단장한 홈피...정말 새집에 이사 온 느낌입니다~~~

상욱 형제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홈피를 새롭게 단장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수고하신 박 상욱 형제님을 축복 합니다

광화문 형제자매님들이 더욱 많은 소통과 관심,  참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다양한 컨텐츠로 참여하여 풍성한 나눔과 도전,은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축복합니다  샬롬~!

홈피 개편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요즘 제가 많이 뜸했죠? 새로와진 홈피를 위해 애써주신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샬롬!!

새롭게 개편되는 홈피를 통해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을 더욱 새롭게 하는 거 같습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우리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멋지게 새해를 맞이하십시다.

샬롬!!

정돈된 느낌의 방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방을 가꾸어 가고 싶어지네요. ㅎ

남은 하루도 많이 웃으세요...주님때문에요.

 

깔끔해진 홈페이지 완전 사랑합니다!

홈페이지가 단장을 하고 있나봐요~~ 메뉴도 간소화되고 Layout도 바뀌고요^^

헌신해 주시는 손길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상민
댓글
2013.01.15 21:15:04
오~ 깔끔해진 홈페이지! 수고하신분을 생각해서라도 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오늘 QT에 '기억하시고' 를 묵상해보니 참 감사한 하나님 이심을 깨닫습니다. 저를 기억하시고 잊지 않으시고 불러주신 하나님.
우리의 열심과 수고 하나됨을 잊지 않고 기억하실 하나님이라서 우리가 계속 이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홍성도
댓글
2013.01.15 10:56:03

하나님의 방주안에, 그리스도 안에 있기에  하나님께 기억되심바 되는 자로 여겨져서 감사하네요..

함께 하는 이 가족들, 동역자들이 있기에 더욱 감사하구요

또 우리를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갈 자들을 부르게, 전하게 하심에 더더욱 감사합니다 샬롬^^

구동혁
댓글
2013.01.16 01:30:40

우리를 기억하시고 끝까지 붙들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상민 순장님과 가정과 그 자녀 위에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하길 축복합니다. 샬롬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But Noah found favor in the eyes of the LORD.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This is the account of  Noah and his family. Noah was a righteous man,

blameless amoung the people of his timw, and he walked faithfully with God.

노아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하나님 기업에 속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늘 성령하나님과 신실하게 동행하게 하소서.

이상민
댓글
2013.01.11 19:07:16
신실하게 하나님과 동행했던 노아처럼 우리도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면 대단한 역사가 일어 날줄 믿습니다!
김지영
댓글
2013.01.14 13:12:09

최근에 노아의 방주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학이 발전할 수록 더욱 더 성경의 사실들이 증거로 발견되겠지요? 다만, 들을 귀 없는 자들은 그 어떤 증거를 갖다 대어도 여전히 믿을 수 없겠지요..요즘 마가복음을 통해 예수님께서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라는 말씀을 매번 하셨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들을 귀를 허락하신 주님께 무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샬롬 순장님~ 저는 지금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예정한 것은 아니었는데 오랜만에 남편도 함께요~ 어제는 둘째가 귓속말로 "아빠가 다시 돌아온 것 같다"고 하며 좋아하기도 했는데 그렇게 될 거라고,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자고 하며 남편의 일상적인 회복에 감사하였습니다 아직 그 목적지가 어딘지 언제인지 알수는 없으나 남편 스스로도 인지 못하는 가운데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예전의 그 고백, 그 찬송의 자리로 달려 가고 있음을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성품 하나만으로> 눈치채고 있습니다~~

'기억의 저장고에서 그것은 외침으로 바뀌리ㅡ'
오언 바필드
마정진
댓글
2013.01.08 11:36:07

할렐루야!

얼마나 즐겁고도 반갑고 흐믓한 마음이겠는지요~~

순장님네 가족 상상만 해도 마음이 절로 기뻐지네요.

 

순장님!

아무쪼록 간만에 맘껏 즐겁고도 행복한 시간 만끽하고 오세요!

 

아, 설원에서 뒹굴어본 적이 언제였던고!! ^^*

 

최정희
댓글
2013.01.08 11:39:22

모처럼 가족이 하나되는시간  감사하시며 맘껏 즐기시고~~행복한 추억많이 만들고 오세요`~순장님 안계시니 저희는 허전했지만 가족들에게 잠시 양보하겠습니다`~ㅎㅎ 즐거운 시간되세요~~^^

홍성도
댓글
2013.01.08 17:33:38

함께 하시는 휴가시간에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며  많이 누리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구동혁
댓글
2013.01.08 21:36:30

좋은 시간 보냈겠어요 순장님~!

둘째의 귓속말..아빠가 다시 돌아온 것 같다는 그 말이 결코 헛된 말이 아님을.

아이들은 순수하니 거짓말을 못하자나요~?

이동휘 목사님의 영적회복이 속히 이루어지리라 기도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샬롬~!

이상민
댓글
2013.01.09 00:27:42
순장님, 터널 끝에 한줄기 빛이 들어오는 것 같네요!

샬롬~!

월요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자기 전에 카페 한번 방문왔습니다~

2013년 우리 광화문 모임. 첫 월요모임이었네요~

요즘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하나가 떠올랐습니다.

'아바 아버지'

이 찬양도 있는데 가사를 한번 적고 갑니다~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너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너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아버지... 

 

 주는 내 마음을 고치시고 볼 수 없는 상처 만지시네

 너를 아시고 너를 이해하시네

 내 영혼 새롭게 새우시네 '

 

'아바 아버지' 이 단어에 꽂혔습니다~

2013년 한해에도

우리 광화문 모임 식구들에게

아바 아버지의 한량없는 은혜와 축복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소망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막내 동혁- 

장은영
댓글
2013.01.08 10:36:10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바 아버지 되어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세대를 이끌기 위해 동혁형제를 비비비에 보내주시고 믿음과 신앙을 상속받게 하시니 더욱 놀랍구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가운데 다음 세대의 빛과 소금 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마정진
댓글
2013.01.08 11:32:32

하나님의 은혜가

이땅의 귀한 청년 동혁에게 놀랍게 임하심을 찬양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쓰실 지 기대가 되고 궁금증이 커가는 아들!

 

하나님!

저를 계속 순진하게 하소서.

어린아이같이 마냥 깨끗한 중에 준비되게 하소서.

 

이땅 이민족 가운데 반드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혼을 살리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을 줄 믿습니다.

아멘!!

 

최정희
댓글
2013.01.08 11:40:44

막내 동혁이라는 말 무지 부럽네요`~~ㅎㅎ 그때가 좋은겁니다`~열심히 하나님의 대한 열정을 불태우길 바라며~~^^

홍성도
댓글
2013.01.08 17:39:42

얼마전 아들 준의와 나눔의 시간이 있었는데 성경을 볼 때마다 하나님이 정말 아빠라고 부르고 싶다고

고백을 하더군요.동혁형제의 고백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심은 특권이며 정말 감사해야 할 큰 고백인것같아요

한번 외치고 싶네요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2:7)

Then the LORD God formed a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s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나를 지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심으로

나로 생령이 되게 하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김해숙
댓글
2013.01.04 10:33:38

살아있는 영으로 산다는 것...   

제가 누군지 정체성을 더 확실하게 해주며...

죄가운데서 일어날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다들 추위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ㅎ

김지영
댓글
2013.01.04 11:09:14

사람이 살아있는 영(생령)이 되었는데, 영적 상태에 전혀 관심도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영을 빼면 동물과 똑같겠네요. 그래서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은 동물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하나도 특별할것 없는 나를 택해주셔서 다른 세계를 맛보며 살아간다는 것,,,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도 이방에 와서 장식하나 달고 가야죠...ㅋㅋ

유난히 12월이 추웠지만, 광화문모임 가족들이 있어서 견딜 수 있는 것 같아요.

미남이신 공세봉순장님, 든든한 홍성도순장님과 고민털어놔도 다 들어주실것 같은 김지영... 힘들면 밥사달라고 투정부리고 싶은 강미영순장님...  특이하게 유머있으신 김대명순장님...   동생같은 동혁형제...  버팀목이 되어주는 유화자매와  정희자매...

 삶속에서 고난을 견디며 사역하고 계신  믿음의 여러 순장님들은 저를  고개숙이게 합니다.   존경합니다.

이분들이 있어서 내년 3월 꽃샘추위까지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낼뵈요.ㅎㅎㅎ

 

마정진
댓글
2012.12.31 15:40:10

바쁜 때일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죠.

요즘이 딱 그런 때인 것 같아요.

이런 떼 더욱 주님께 매달리는 돌아가는 길을 택하면?

 

신기한 것은 이런 사실등을 주님께 깊이 아뢰고 의지하면.........

기막하게도 알려주시는 것은 담대하라 그것이 믿음이다 라는 사실과

또 힘과 능력을 주시는 거 있죠.

막연한 불안 초조감은 사라지고

역시나 다음날 씻은듯이 깨끗하게 상황은 전개되고....... 할렐루야!

 

복된 마무리 잘 하세요~~

해숙 순장님, 반가워요~~~ 샬롬!!

 

구동혁
댓글
2012.12.31 18:00:48

저도 김해숙 순장님과 찬양을 함께해서 너무나도 좋았던 한해입니다.

2013년도에도 함께 하고 싶어요 ^^! 김해숙 순장님과 같은 누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전화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도 평안한 밤 되세요~! 샬롬!

홍성도
댓글
2013.01.02 09:01:33

어제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 시무식 첫 출근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감사 드립니다

해숙 자매님 올 해 국수 선물을 기대 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샬롬~^^

김해숙
댓글
2013.01.04 10:35:44

국수 선물...  음... 주여!

김지영
댓글
2013.01.04 11:13:34

어? 해숙 순장님 총정리 명단에 나도 들어가 있네요....영광입니다...저는 광화문 모임의 순장님들때문에 도전 받고, 위로 받고, 감탄하고,,,그렇게 살아온지가 어느덧 10년차입니다. 정말 각자의 분야에서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주시고, 모나고 부족한 제가 성장할 수있도록 말없이, 본을 보이고 기도해주셨던 모든 순장님들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내일 또 그 정다운 얼굴들을 뵐 수있어 더 기쁩니다.^^

샬롬!

점심식사  맛있게들 하셨나요?

오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삶가운데 늘 새롭게 시작하라고.  년 월 일 시간을 허락해주신 것이 아닌가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새롭게 마음먹고 싶을 때 자주 암송하며 새힘 얻는 구절입니다.

ㅎㅎㅎ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 뵈요.

 

김지영
댓글
2012.12.28 17:34:54

진짜 그런가보네요...나도 2013년부터는 똑바로 좀 살아야쥐,,,,새로운 소망이 솟네요....

홍성도
댓글
2012.12.28 19:31:05

좋은 나눔이네요 마음을 다시금  추수릴수 있겠어요.

주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거하는 삶...^^

새해아침에 만나요^^

구동혁
댓글
2012.12.28 22:59:38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김해숙 순장님!

김해숙 순장님과 순장님 가정에 13년도에는 더 큰

주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샬롬 ^^!

장은영
댓글
2012.12.29 11:57:54
생명력있는 말씀이에요~~ 2013년도는 더욱 풍성한 한 해 되세요 순장님~~^^

성탄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순장 순원 송년모밈날 입니다.

 

한해를 돌아보고 2013년도를 결단하는 각 자의 마음들을 나누는 시간인 만큼 기대가 됩니다.

 

선물교환^^ 도 있다니 일찍 나가서 준비를 해야겠네요^^

 

 

저녁 7시에 뵙겠습니다 샬롬~!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  기쁜 성탄! 복된 성탄! 노엘!(그리스도의 탄생)

 

얘수님 오심이 이렇게 복되고 소망찬 날이군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예수님께 감사와 경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주예수나신밤 그의얼굴광채가 세상빛이되셨네! 구주나셨도다! 할렐루야!

 

주님!

어서 오세요!

세상의 구주로 오신 주님을 진심으로 맞이합니다! 아멘!

 

김지영
댓글
2012.12.24 13:00:13

성탄절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어디로 가시고 맨날 산타만 판을 치고 있네요. 주님의 오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찬양합니다. 믿는 자들이

경건하고 거룩하고 기쁜 모습들을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장은영
댓글
2012.12.24 16:52:58

사람들이 메리클수마스라고 바꾸어 말하던데...

Christ그리스도를 말하지 못하게하는 안티들의 의도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성탄의 기쁨은 만방에 온 땅에 퍼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스며들고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홍성도
댓글
2012.12.25 07:46:09

주님의 오심을 진정 축하드립니다. 

온맘으로 주님을 영접하기 원합니다.

말씀으로, 예배로 주님의 오심을 경배합니다.

샬롬!


차민호
댓글
2012.12.25 18:15:20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윤아가 기뻐하며 물었습니다.
"왜 엄마 아빠는 산타 할아버지한테 선물을 못받았어? 착한일을 하나도 안한거에요?"

생각해보니 우리의 착한 행실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죄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을 선물로 받았다는것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끼리 선물을 주며 기쁨을 나누는 이유는 바로 우리 모두가 최고의 선물을 받았음을 기념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지영
댓글
2012.12.26 09:47:48

오~ 너무 멋있는 묵상이네요....한번도 산타의 선물에 대해, 어른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고, 더구나 우리는 이미  예수님이라는 감당할 수 없는 선물을 받은 몸이라는 것을 연결시켜 생각해본적이 없네요...감탄했습니다.

펑펑 눈이 온다네요.  전 지하에서 근무해서 사람들이 알려준답니다.

 

그분은 눈에게 ‘땅에 떨어지라’ 명하시고.... 욥37장

 

눈도 주님께 순종하며 산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오늘하루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며 살자구요. 승리!

 

홍성도
댓글
2012.12.21 15:35:41

저는 오늘 휴가를 내고 아들 있는 서산에  가는 길에 눈을 경험했답니다

조심스런 마음으로 갔다 오는 길에 다소 여유가 있어 도로 옆 나무에 쌓인 눈을 보니 정겹게 보였습니다

성탄절이 담주 화요일 이네요

주님 오심을 축하하는 마음들... 모아서 경배드리길 원합니다

샬롬~!

 

구동혁
댓글
2012.12.21 23:21:10

우리 멋진 김해숙 순장님과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

정말 눈이 엄청~ 왔네요 .

쏟아지는 주의 은혜로운 밤 되세요~

샬롬~!

차민호
댓글
2012.12.21 23:28:04

지금은 눈이 그쳤던데 잘하면 화이트 크리스마스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예수님 생일이 온 세상에 사랑이 가득한 날로 기억되면 좋겠어요. ^^


 동혁형제 수고 많아어요.

충성하는 자에게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은혜를 주시네요

주님이 동혁형제를 참 사랑 하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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