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8
번호
제목
글쓴이
78 내일 ^_^* 1
청지기
642   2012-04-10 2012-05-11 09:28
고대하고 기다리던 대선은 아니지만 내일 선거날입니다! 마침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MB심판 : 정권교체"라는 자막이 보이더군요,, 끔찍했던 지난4년! (이건 국민의 명령이라는 야당에서 보낸 문자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 수 있는 희망의 날이 옵니다 ...  
77 감사의 기도 2 2
청지기
852   2012-04-09 2012-04-10 14:29
집에 제 방에 벽에 붙여논 기도문에 감사의 기도문이 있는데 내용인즉슨 이래요 감사가 넘치는 삶은 힘든게 없다구요... 힘들어 죽을것만같은 곳에서도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고 어느곳에 있던 처한 상황 그데로 감사하데요 ^^^ 힘이 나시지요??! 그럼 이 기운 ...  
76 이런 얘기가 있죠 ^^
청지기
854   2012-04-06 2012-04-06 17:53
내 안에 하나님을 느낄 수 있다면 어느곳 어디에 있어도 그곳이 천국이라고 ^^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75 저희 직장에 이런분이 계세요 ^^
청지기
656   2012-04-06 2012-04-06 17:48
신우회 모임의 회원으로 섬기시는 분인데요. 국세청 내 청경 아저씨세요.. 그런데 저희 이번 국세청(서울청)선교회에서 금주의 말씀이 희망이란이였는데요.. 여기 내용에 이런글이 나왔더랬어요.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점령하고 있을 때 폴란드의 유태인 전용 ...  
74 이거 아세요?? 1
청지기
652   2012-04-05 2012-04-05 18:04
직장인 성경모임 홈싸이트에서 봤는데요 하나님을 자랑하라, 팀 티보우 얘기와, 하나님의 영광을 쏘다의 제이미 린. 너무 감동적인것 같아요 신실하신 하나님 ^^  
73 제목을 뭣으로 할까?!
청지기
671   2012-04-05 2012-04-05 17:57
저는 직장에서 이렇게 기도하고 있어요. 8.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 한 몸 안에서 주님이 보내주신 사람이란걸 알게 해주시어 주님안에서 일치감 있는 교제 허락하도록. 9.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영감을 잃지 않도록. 10. 김재인 과장님 술 끊고 그의 ...  
72 청지기=김주영 입니당..
청지기
589   2012-04-04 2012-04-04 13:41
일상에 정말 감사할 일이 많네요 ^^ 전에 책에서 봤거든요 하나님은 항상 자기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일상 곳곳에서 크고 작은 은혜를 베풀어 주고 계시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이곳 축복의 통로로 불러주신것도 감사하고.. 적절한 시기에 화장품에 관심이 많...  
71 feeling.. 1
청지기
665   2012-04-03 2012-04-03 16:53
오늘 종각역에 내려 걸어 오다가 바람이 무지불어, 왜 이렇게 바람을 불어서, 사람들을 다 날라갈 것 처럼 해주시냐고 대들었습니다 -_-; 아침에는 오랜만에 만원인 전철역 전동차 안에서 요즘 시대의 민감함과 문란함에도 아랑곳않고 노약자석에 당당히 앉아...  
70 신앙의 중심을 지키십시오!
청지기
605   2012-03-26 2012-03-26 17:03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려 하나니(빌 1:20)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림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  
69 영적으로 곤고합니까? 2 1
청지기
752 1 2012-03-23 2012-03-26 16:31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며 곤비하지 않으시며(사 40:28) 피곤과 곤비는 생명력이 고갈된 것을 의미합니다. 영적 고갈은 죄가 아닌 섬김을 통해 옵니다. 영적으로 고갈되지 않으려면 지속적인 공급을 받아야 합니다. 예...  
68 기도 1
청지기
652   2012-03-22 2012-03-25 19:20
"기도가 우리 중심에서 나올수록 더 많은 사랑과 아픔, 더 많은 빛과 어둠, 더 많은 은혜와 죄, 하느님과 인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헨리 나웬의 살며 춤추며- 요즘의 저의 기도를 하다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할때도 그 사람의 아...  
67 말씀으로 인도받기 1
청지기
482   2012-03-07 2012-03-12 12:30
잠언 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5:6 이 말씀으로 인도받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66 저는 요즘.. 2
청지기
655   2012-03-06 2012-03-13 23:30
김양재 목사님의 복 있는 사람이란 책을 막 접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김양재 목사님은, 말씀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영을 분별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을 샀습니다! 아, 그 전에 저는 국세청 용역회사...  
65 맘대로 적습니다. 2
노성원
545   2012-01-31 2012-02-01 17:50
맘대로 적어도 된다고 해서....... 참 오래간만에 로그인을 합니다. 컴퓨터로..... 스마트폰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눈팅의 목적은 달성할 수 있었기에 로그인까지는 정말 어렵더군요. 기도제목이 이제는 모두 응답 받았기에(솔직히 모두는 아니지만 이미 다 응...  
64 오늘 이른 아침부터.......... 2
김영안
610   2011-12-08 2011-12-15 17:03
양육하시는 순장님들 이른아침 부터 수고가 많습니다. 수고한 열심을 주님께서 보시고 풍성한 열매를 주실것입니다.  
63 인도하심 ~ 배재철 교수(한양대학교 성악과 교수) 2
샤론의꽃
1744   2011-11-24 2011-12-01 13:45
'100년에 한 번 나오는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았던 성악계 기대주였습니다. 각종 콩쿨을 휩쓸며 독일 자르란트 주립극장에 주역가수로 발탁된 저에게 2005년 비극이 찾아왔습니다. 갑상선암을 선고 받은 것입니다. 그해 10월 저는 갑상선암 적출수술을 받았습...  
62 울지말라 (Don't cry) 5
샤론의꽃
1008   2011-11-18 2011-12-01 13:46
울지말라 (Don't cry) 눅7:12~16 곽현섭 선교사님(GMI, PIM파송선교사) 저는 미얀마에서 4년째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온누리 교회에서 장기 선교사, 전문인 선교사를 위한 양계 교육을 받은 뒤 가족들과 미얀마로 갔습니다. 미얀마는 남한의 7배 면적...  
61 통영의 딸을 구해 주세요! 2 file
샤론의꽃
934   2011-11-10 2011-12-01 13:47
 
60 통일기도회 2 file
샤론의꽃
943   2011-11-07 2011-11-14 16:56
 
59 미모의 기준 5 2
김영안
634   2011-11-04 2011-12-05 12:49
 믿는 형제들과 계속적인 만남에서 변화되는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중하나가 대화입니다. 만나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상대의 관심사를 알수가 있는데 주로 하는 이야기가 세상적인 이야기 소위 잘 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못나갈때 기죽고 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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