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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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신년기도회
김진호
612   2012-12-17 2012-12-17 16:09
홈 > 나눔방 > BBB게시판 BBB 신년순장금식기도회 기도체인 안내" 1. 주제 : “가서 제자 삼으라” 2. 주제 성구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  
153 지역대표 모임
김진호
563   2012-11-30 2012-11-30 11:00
2012년 12월1일(토) 지역대표모임 진행과 관련됩니다 금년 한 해는 우리 BBB는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라는 목표 하에, 성경공부방식의 변경과 훈련원 제도의 변경을 통해 사역의 기초를 견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해외 사역의 확산을 위한 기반 조...  
152 두꺼운 점퍼를 입고서 ㅡ 1
영안
918 1 2012-11-15 2012-11-30 09:21
썰렁해진 날씨 ㅡ 혹 감기 들어 건강을 해칠까봐 든든하게 무장을 했습니다. ㅡ 패션을 생각한지 는 오래 전 같습니다. 그저 따뜻하고 내 편한 복장이면 되지뭐 하는 생각입니다. ㅡ ㅡ ㅡ 초등학교 때인가 크리스마스 때 새벽송을 돌려고 나가는데 제 모습이 ...  
151 참 좋은날입니다. 1
영안
538 1 2012-11-08 2012-11-13 09:38
날씨가 ㅡ 꾸리꾸리 하다구요. ㅡ 아닙니다. 얼마나 좋은 날인데요. ㅡ 겨울로 가는 문턱 ㅡ 아쉬운듯 잠시 주춤하는 것 같네요. ㅡ 가끔씩 친구들이 너는 무슨 재미로 사냐구 합니다. 싱글인 나는 ㅡ 사람으로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 ㅡ 어쩌 겠습니까. 그래...  
150 무장하다? 1
영안
579   2012-11-01 2012-11-13 09:39
얼어 죽을 까봐 ㅡ 지난해 입었던 옷들을 꺼내어 두툼하게 차려 입었습니다. ㅡ 워낙 날씬한? 저이기에 아무도 모르겠지만 아마 제 몸 무게나 옷 무게나 똑 같을 것입니다. ㅡ 이깟 날씨에 벌벌 떨며 호들갑 하는 내자신의 영적 무장은 어떤지 좀 돌아 봐야 겠...  
149 추석 2 2 2
영안
538   2012-09-28 2012-10-03 16:56
마음은 벌써 고향입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도 그리 싫지 않네요. 며칠 사이에 마름이 넓어진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비가 올때도 감사할수 있는것은 비가 내려도 일을 할수 있는 아주 큰 빌딩에 고객들이 많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덕분입니다....  
148 추석 ㅡ 1
영안
470   2012-09-27 2012-09-27 17:53
손꼽아 기다리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자금은 부담입니다. 그래도 예의란게 있잖습니까. 움직여야 하고 찾아가야합니다. ㅡ ㅡ ㅡ 우리에게는 해야할 일이 있잖아요.  
147 모험하지 않는 남자 대책없이 기다리는 여자 3.
영안
534   2012-09-26 2012-09-26 15:10
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두려워 합니다. 아마 명절이 다가 올때면 그 현상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두려움은 실체가 없는 것이지만 심장을 오그라 들게 만듭니다. 소심한 인간 ㅡ 주변을 답답하게 만들고 재미없게 만듭니다. 용검하게 도전하는 모험이 필요합니...  
146 1박 2일 집회 1
김진호
624   2012-09-21 2012-09-21 16:26
2012년 10월5일과 6일(1박 2일) 예정된 지역대표등 BBB 리더십모임 진행(안) 입니다. 치열한 영적싸움의 최전선에서 섬기고 계시는 지역대표와 부대표 형제자매님들의 순종과 헌신에 늘 감사드립니다 금년도 우리 BBB는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라는 목표...  
145 내려놓음 1
영안
527   2012-09-21 2012-09-21 16:29
요즘 교회 세습 문제가 이슈와 되고 있습니다. 그 오랜 세월 ㅡ 힘들여 새운 교회를 이왕이면 자녀들에게 물려 주려하는 마음 ㅡ 인간적인 그 마음을 모를 바는 아니지만 교회는 하나님에 은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능력으로 애써 ...  
144 빼꼼히 고개 내민 햇빛 1
영안
2196   2012-09-18 2012-09-20 14:28
무자비하게 헐뜻고간 태풍이 지나가자 조금은 미안 한듯 ㅡ 해가 고개를 살포시 내미네요. 이런 경우를 표정 관리 라고 하나요? 나이가 들수록 주변을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아요. 마음 씀씀이랄까.…  
143 태풍이 1
영안
361   2012-09-17 2012-09-20 14:27
태풍 영향인가요. 아침부터 계속 퍼부의며 비가 내립니다. 제각기 목소리를 내며 큰 소리 치던 모근것들이 오르지 하늘만 보며 하늘의 초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연의 으르렁 거림에 고개 숙이며 겸손해 짐니다. 내일 ㅡ 그 광풍이 지나가고 다시 해가 고...  
142 모험하지 안는 남자 대책없이 기다리는 여자 2 1
영안
511   2012-09-15 2012-09-17 14:55
재미없습니다. TV체널이 돌아가는 시간은 3초라고 합니다. 리모콘으로 그것도 누워서 곧 바로 돌려 버립니다. 술에 술을 탄들 물에 물을 탄다면 느낄수 있을 것인가요. 아무것도 느낄수 없는 것이죠. 기분만 잡치게 해 곧바로 보내 버립니다. 복음도 마찬가지...  
141 흐림 ㅡ 1
영안
456   2012-09-14 2012-09-14 17:12
어제는 비가 ㅡ 오늘은 온 종일 흐림 내일은 ? 제가 어찌 암니까.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사는 인생입니다. 날씨를 제가 어찌 할수 없듯이 제인생도 모름니다. 다만 주님께 의지하고 주어진 상황을 감사하게 여기며 오늘을 살아 가렵니다.  
140 가을에는 고백을 할것입니다. 2
영안
529   2012-09-11 2012-09-11 22:59
분반공부할때 ㅡ 자녀에 대한 애듯한 나눔을 가끔씀 듣습니다. 총각인 제게는 생소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미의 자식에 대한 이야기는 나누는 그 눈빛에서 간절하고 애듯힘을 느끼곤함니다. 자녀가 힘들어하고 아플때 ㅡ 소외되어 힘들어 할때 마치...  
139 가을에는 고백을 해야겠습니다. 2
영안
429   2012-09-10 2012-09-11 14:50
영화있어요. 시간보게요. 그가 내게 다가와 건넨 한마디입니다. 한편으로 우습기도했지만 그때 나이가 곽찬 제게는 그리 싫지 않았습니다. 그가 지금 저와 함께 한방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 어느 수필집 오래전에 읽은 수필집 한대목이 생각나서 이...  
138 가을입니다.
영안
335   2012-09-06 2012-09-06 09:47
햇빛이 싫지 않습니다. 꼭 싫은 사람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그렇게 힘들게하고 괴로웠지만 ㅡ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지는게 좋네요. 주변에 미운사람이 있으신가요. 다시 한번 주님에 마음으로 시선으로 바라보세요. 왠지 불쌍하고 딱하게 보일것입니다. 곁으로...  
137 지나감 1
영안
425   2012-09-04 2012-09-05 10:00
온 종일 비가 내리지만 이비도 머지않아 그칠것입니다. 왠 만큼 살아온 인생이기에 알수 있는 것이죠. 두달전쯤 온몸이 쑤셨습니다. 무릅과 팔다리가 미치도록 아프고 쑤씨고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큰비가 내렸습니다. 어렸을때 어머님 말씀이 생각이나 깜짝 ...  
136 종각모임 하반기 계획 2
김진호
584   2012-09-04 2012-09-05 11:46
8월 월례회 결의사항입니다. 월요모임 간증순서(필리핀 단기선교 중심으로) 김남조-김인숙-정광준-김지현-조준형-김진수-이인하-김진호 월요모임 기도회 인도 진행자(7:00 - 7:20) 9월 : 정광준 10월 : 김진수 11월 : 김인숙 12월 : 김진호 월요 성경공부반 ...  
135 모험하지 안는 남자 대책없이 기다리는 여자 1
영안
422   2012-08-21 2012-09-02 18:47
교회에선 미래학자를 모시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앞으로 몇년 후면 인구 노령화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여 젊은층에 부담을 많이 준답니다. 노인 층은 기아 급수적으로 늘어 나는데 그분들을 모셔야할 젊은 층은 턱없이 적고 적령기에 결혼을 해서 애를 낳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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