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벌써 고향입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도
그리 싫지 않네요.

며칠 사이에 마름이
넓어진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비가 올때도
감사할수 있는것은
비가 내려도 일을 할수
있는 아주 큰 빌딩에
고객들이 많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덕분입니다.
새로운 고객을 많이 찾아 줬거든요.

이런저런 것을 잘 살펴 보면
제게도 감사할게 많답니다.

추석 !
부담이지만
그래도 제게 주신 축복을 찾아
감사하며 보내렵니다.

이글을 보는 많은 형제님들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추석 명절을 맞는
노총각 노처녀들 ㅡ
저를 보고 함내세요.

저에 비하면 여러분은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메리 추석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