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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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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012-08-31 |
2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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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나 기도(祈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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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013-07-01 |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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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의 계절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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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7-01 |
888 |
| 77 |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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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1-31 |
867 |
| 76 |
봄봄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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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3-01 |
848 |
| 75 |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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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6-03 |
830 |
| 74 |
어느새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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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8-02 |
819 |
| 73 |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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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5-05 |
809 |
| 72 |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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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2-01 |
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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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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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4-01 |
794 |
| 70 |
어느덧 10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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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0-01 |
739 |
| 69 |
Happy Ner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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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1-01 |
738 |
| 68 |
어느덧11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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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1-01 |
722 |
| 67 |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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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9-01 |
687 |
| 66 |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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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2-01 |
666 |
| 65 |
봄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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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2-28 |
660 |
| 64 |
호국영령의 달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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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6-01 |
613 |
| 63 |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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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4-01 |
612 |
| 62 |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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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4-30 |
597 |
| 61 |
신록의 계절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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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7-01 |
4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