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동안 본부간사로 일하던 박희옥 자매님이 개인사정으로 사직하게 되어

 

6/20(월)부터 장충모임(전 찬양팀) 김성용 형제님이 본부간사로 섬기게 되셨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박희옥 자매님과 가정, 사역 위에 주님의 위로와 은혜로 채워 주시고,

 

새롭게 섬기실 김성용 형제님에게 성령으로 기름부어 주셔서

 

본부사역과 지역모임을 잘 섬기실 수 있도록 격려와 중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