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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과 평안을 전합니다..

2012년 한해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한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과천모임을 섬겨 주신 김태훈형제님,  강북주부모임을 섬겨주신 권나혜자매님이

사정으로 인해  과천모임은 한행철형제님,  강북주부모임은 왕진희자매님에게

위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충성스럽게 섬겨주신 두분의 형제, 자매님과 또한 새롭게 섬기시는

두분의 형제 , 자매님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더욱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