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드립 커피와 먹기 아까운 머핀...

우리에게 시원한 커피를 대접하시기 위해 보냉가방에 아이스 팩과 얼음까지 준비해서 섬겨주신 병천 순장님....

 

먹기 아까울 정도로 이쁜 머핀을 준비해 주신 순화 순장님....

 

정말 짱입니다요.... 감사드려요

 

by 홍상기 섬김1.jpeg 섬김2.jpeg 섬김 3.jpeg 섬김4.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