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BBB 모임으로 초대합니다.

2010.01.05 18:03

김귀옥 조회 수:1231

샬롬

대구.경북 지역내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지체분들께 좋으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의 인사를 전합니다.

BBB 대구모임은 1998년도쯤에 세워져서 주님의 마지막 명령이시며 우리 세대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셨고 우리를 통해서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지상명령성취에 우리의 귀한 인생을 드리며 살기로

결단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귀한 지체들의 모임입니다.

자녀가 아버지의 뜻을 잘 알고 그 뜻대로 행할때 비로소 좋은 자녀가 되듯이 모두 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말씀 가운데서 우리를 비춰 보고,

기도속에서 능력을 얻으며 사랑과 진실함으로 형제를 사랑하고, 우리에게 맡겨 주신 생명없는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생명있는 복음을 전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기에, 때로는 고난과 희생과 어려움과 절제와.... 그러나 그 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도 하였으나 현재의 고난이 장차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음을 알기에.. 무릇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는 말씀들을 기억하며 나아갑니다.

구원얻은후 생명을 얻었듯이(양적 생명).. 사명을 깨달은 후 인생의 참된 가치와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어(질적 생명) 우리를 불러 주신 그 뜻대로 살아가려 애쓰며 서로 모일 때에 지체들을 통해 격려하고

함께 하는 연합과 비전을 통해서 마지막 이 시대에 깨어 있는 믿음으로 성령의 기름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지체들의 모임입니다.

결코 쉽다거나,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다거나, 시간과 환경이 주어질때 해야지라는 안이한 초청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고 싶고.. 주님이 주님의 생명을 걸면서

약속하신 영원한 천국과,.. 복락과... 상급과... 주님으로 말미암는 삶의 변화를 맛보고 싶다면...

누구든지..

언제든지..

주저하지 마시고 우리 주님께로 나와 함께 이 시대의 요청과 주님의 명령을 이루시기를 권면합니다.

그렇게 나아오는 자에게 우리 주님께서 거룩한 삶의 비밀을 가르쳐 주시고 열정을 주시고..

능력과... 지혜와... 부귀와... 존귀와... 영광과... 주님이 갖고 계신 온갖 좋은 것을 우리들에게

나누어 주시며 사용하도록 해 주실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메마른 영혼, ..가난한 영혼... 목마른 영혼들에게,...열방이 돌아오는

생명의 빛이 더해지게 하실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해같이 빛날 것입니다... 생명의 면류관과.. 주님이 약속해 주신 모든 것들을....

다 받게 되겠지요.

오라..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자!!

오라. 우리가 직장을 변화시키자!!

직장인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 오게 하자... 꼭 오게 하자...

누가 ... 내가,,,

누가... 네가...

누가 .. 우리가...

한번 밖에 없는 귀한 인생.. 늘 과거와 미래는 없고..

오직 이 순간,, 현재 만이 있는 이 삶을

당신은 어떻게 사시렵니까???

오늘 이 순간은 "어제 죽은 어떤 이가 그렇게도 그리워하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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