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13년 첫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마가복음 2장을 나누며

 

2012년을 보내고 2013년을 새롭게 맞아 각오를 서로 나누는 시간이 너무나 뜻깊었습니다.

 

2012년에 못했던 계획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낡은 헝겊을 새 옷에 붙이는 오류를 범하지 말고, 새포도주는 새가죽에 담으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2013년 새로운 각오로 각 지체들의 모든 계획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2013년도 홈피는 2012년 보다 더욱 풍성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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