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7:10~13, 우리말>

여호와께서 다시 아하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표적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여라. 저 깊은 무덤에서

오는 것이든, 저 높은 위에서 오는 것이든

표적을 구해 보아라.” 그러나 아하스가 말했다.

저는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여호와를 시험하지 않겠습니다.”

그러자 이사야가 말했다.

다윗 왕실은 이제 들으십시오.

다윗 왕실은 사람들을 지치게 한 것도 모자라

이제 내 하나님마저도 지치게 합니까?”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말씀대로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함께하심에 대한 표적을

구하지도 않는 아하스왕을 보며, 차지도 덥지도

않은 라오디게아 교회가 생각납니다.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애곡 하여도 가슴을

치지않는다고 하신 예수님의 비유가 생각납니다.

QT를 하고,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일을 하며 일상의 삶을 살 때 하나님께 순간

순간 반응하길 원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의

임재와 손길을 간절히 구하길 원합니다.

차지도 덥지도 않고, 반응도 하지 않고

자기생각과 습관대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지않도록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지치게 하지 않길 원합니다.

성장과 성숙을 향한 몸부림과 변화가 있는

인생이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