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창배 :  김용덕, 김혜경, 이은민, 임종순, 명현수
이재인 :  류용렬, 주정규, 양금미, 유병일, 김혜숙
윤주용 :  황예령, 이순화, 홍장근, 이상윤, 주철종

김우원 :  배동필, 강영화, 오태진, 고동수, 김준성

 

 

"새해 좋은 꿈 꾸셨습니까?"

 

가끔 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라..부자되라...는 등의 새해인사가 다수 있지만,

좋은 꿈꾸었느냐는 인사는 .. 이  "꿈" 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여기서 꿈은 단지 저녁에 자면서 꾸는 꿈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소망, 희망, 바램...으로 해석해보면 좋겠습니다^^

올한해도 경제는 어렵고, 살림 살이는 버겁고 사역은 힘들 수  있겠지만,  오직 의인은 " 믿음"으로 살리라고 했다죠!

 

어제 순장 oate를 나누면서...많은 분들이  베이직에 대한 언급이 많았죠!
말씀과 기도

왜 우리는 이것에 대한 목마름을 느끼는 것일까요?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수없듯이., 영의 사람은 주님의 자녀들은

주님을 떠난 삶은  메마른 광야 같기에 이를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은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머리속으로 생각만하는 사람은 제자리 걸음 내진 뒤처지기

마련이죠!

말씀은 성경을 펴서 읽어야 하고, 기도는 시간내서 해야하고, 전도는 다가가야 하고, 양육은 기도로 심고 댓가를 치뤄야 하고....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2013년 올 한해 모두 승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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