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얼마전 순화자매의 생일을 축하하는 것을 끝으로

충무로모임 홈페이지가 거의 중단되다시피 한것같다.

그래도 자주 김영덕형제의 간증까지도 있었는데....

이젠 그도 나까지 스마트폰으로 무장하여 손쉽게 접근하다보니

이곳은 거의 백지 상태가 되어버렸나?

조금 있으면 내 생일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얼마전까지 이곳을 집중하고 찾아와 달라고 많이들 권면했었는데...

 

무엇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씁쓸한 건 어쩌지?

그래서 난 최소의 요금제로 일단 바꾸어 보았다.

스마트폰에게 그 만큼 관심을 줄이려고.....

그래도 황예령 자매는 간간이 업데이트 하니 책임은 다하는구나

이곳도 회복시켰음 좋겠다.

오랬만에 글을 남겨 염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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