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을 만나자마자 헤어지게 되어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하나님께서는 형제님이 인도에 더 필요하시다

생각하시나 봅니다.....ㅎㅎㅎ

 

그동안 함께해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김지식 순장님과 늘 성령충만하세요~~

 

샬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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